명세빈, 실제 결혼 생활 5개월 "경험이 많지 않아…" 고백

김진석 기자 2025. 11. 2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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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명세빈이 긴 공백기를 떠올렸다.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김 부장 아내 역으로 다시 전성기를 맞은 명배우 명세빈'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JTBC 토일극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류승룡(김낙수) 아내 박하진을 연기하고 있는 명세빈은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의 연기를 해야 하지 않나. 제가 그런 경험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라고 이혼 사실을 솔직하게 말했다. 명세빈은 2007년 11세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했으나 5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혼 후 생활고를 겪은 명세빈은 "이번 달 카드값이 없어서 '뭘 팔까'로 시작해 가방도 팔고 이것저것 팔았다. 정말 절실했다"며 "'연기자로서 더이상 일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구나' 싶어 꽃을 배우기 시작했다. 기회가 닿아 결혼식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구석에서 해라' '안 보이는 곳에서 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방송은 26일 오후 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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