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조각도시’로 글로벌 제패…디즈니+ 전세계 TOP2 올랐다

배우근 2025. 11. 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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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글로벌 TV 부문 2위(23일 기준, 플릭스패트롤 제공)에 올랐다.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지창욱의 연기력을 꼽는다.

'조각도시'에서 지창욱이 그린 태중은 감정의 진폭이 가장 큰 인물이다.

'조각도시'의 성공은 지창욱의 커리어에서 또 하나의 분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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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각도시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글로벌 TV 부문 2위(23일 기준, 플릭스패트롤 제공)에 올랐다.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지창욱의 연기력을 꼽는다. ‘최악의 악’ ‘강남 비-사이드’에 이어 장르물 3연속 흥행이다.

사진|조각도시


‘조각도시’에서 지창욱이 그린 태중은 감정의 진폭이 가장 큰 인물이다. 인생이 조각나는 절망부터 복수의 방향을 찾아 다시 뛰어오르는 순간까지 파란만장하다.

액션 역시 지창욱의 영역이다. 맨몸 액션, 카체이싱, 바이크 액션까지 장면마다 몸을 던지는 연기는 장르적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조각도시


태중이 본격적인 복수에 시동을 거는 지점에서 집중도는 더한다. ‘억울한 누명’이라는 익숙한 서사 구조를 촘촘한 속도감과 완급 조절로 재창조했다.

박신우 감독은 “지창욱이 곧 장르가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디즈니+ 글로벌 순위 2위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조각도시’의 성공은 지창욱의 커리어에서 또 하나의 분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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