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과감… 제니·지드래곤·카이 모두 한 자리에[MD이슈]

김진석 기자 2025. 11. 25. 06: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월 20일 MMA 2025 모두 참석
지드래곤 제니 카이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블랙핑크 제니와 만난 상대들이 모두 모인다.

12월 20일 열리는 17회 멜론뮤직어워드(MMA) 최종 라인업에 따르면 제니와 지드래곤, 엑소까지 모두 출연한다.

흥미로운 점은 지드래곤과 카이는 제니와 교제한 사실이 있다. 제니와 지드래곤은 2022년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아 모두가 사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간이 지나 결별설이 불거졌다. 빅뱅과 블랙핑크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시기에도 한 시상식에서 보기 힘들었던 두 사람이 솔로 아티스트로 MMA 2025 무대에 오른다.

제니와 카이는 2019년 1월 교제 사실을 인정, 한 달만에 결별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당시 '각자의 일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연인에서 선후배로 돌아갔음을 알렸다. 공교롭게 제니의 남자들과 당사자가 MMA 2025에 모두 모인다.

제니는 지난 3월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를 발매,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2025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연이어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는 제니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11년 5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3집 '위버멘쉬(Übermensch)'는 발매 4시간 만에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단 기록으로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에 입성했다.

카이는 군 공백기를 끝내고 팀 활동에 나서는 엑소로 6년 만에 MMA 무대에 선다. 12월 팬미팅 개최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 정규 8집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MMA 2025를 통해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