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오늘 발사대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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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 있을 4차 발사를 앞두고 누리호가 오늘 오전 7시50분쯤 발사대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특수 이송 차량에 실려 시속 1.5km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는데, 발사대 도착까지는 1시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 11시30분쯤에는 누리호를 발사대에 세우고, 고정 작업을 진행합니다.
누리호의 발사대 설치 작업은 저녁 7시쯤 끝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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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 있을 4차 발사를 앞두고 누리호가 오늘 오전 7시50분쯤 발사대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특수 이송 차량에 실려 시속 1.5km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는데, 발사대 도착까지는 1시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 11시30분쯤에는 누리호를 발사대에 세우고, 고정 작업을 진행합니다.
누리호의 발사대 설치 작업은 저녁 7시쯤 끝날 예정입니다.
최종 발사 시각은 내일 발사관리위원회가 날씨와 발사 준비 상황을 종합해 결정하는데, 발사 가능 시간은 모레 새벽 0시54분부터 1시14분까지 20분간입니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오로라 관측 임무를 위해 사상 첫 야간발사에 나서는 누리호는, 처음으로 민간 기업이 제작부터 조립까지를 총괄했으며, 그동안의 발사 가운데 가장 많은 13개의 위성을 싣고 우주로 향합니다.
이상민 기자(mini4173@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78767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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