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 “빗길에 발목 부상, 물이 차서 갈린 뼈 둥둥 떠다녀” (뛰산2)[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11. 2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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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미가 빗길에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털어놨다.

11월 24일 첫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에서는 배우 임세미가 여자 연예인 최고 실력자로 합류했다.

이어 임세미는 "3개월 전에 빗길에 미끄러져서 발목에 부상이 왔다. 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 물이 차있고 안에 뼈가 갈려서 둥둥 떠다닌다고 하더라. 그래서 천천히 조깅하듯이 조금씩 거리를 늘려보고 있다"고 상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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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뛰어야 산다 시즌2’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세미가 빗길에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털어놨다.

11월 24일 첫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에서는 배우 임세미가 여자 연예인 최고 실력자로 합류했다.

이날 ‘뛰어야 산다’ 시즌2 멤버들은 첫 대회로 10km를 달리는 ‘리스펙트 런’에 참가했다. 임세미는 달리던 중에 “권은주 감독님이 빨리 뒤지 말라고 했는데. 중간에 퍼질 것 같다. 빨리 안 뛰어봤다. 다리가 아파서”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임세미는 “3개월 전에 빗길에 미끄러져서 발목에 부상이 왔다. 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 물이 차있고 안에 뼈가 갈려서 둥둥 떠다닌다고 하더라. 그래서 천천히 조깅하듯이 조금씩 거리를 늘려보고 있다”고 상태를 설명했다. 배성재도 임세미를 보고 “정말 잘 뛴다”며 감탄했고, 윤여춘 해설위원도 “발목이 삐끗해서 물이 차면 고통스럽다. 정신력이 보통이 아니다”고 말했다.

중간에 고비도 있었지만 임세미는 배우 진선규가 아들과 함께 반환점에서 응원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선배”라며 힘을 얻었다. 8km 구간에서는 “발아치가 아팠다가 발등이 아팠다가 통증이 돌아다녀서 잘 안 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지만 팬이 그간 임세미의 출연작을 외치며 응원하자 미소를 되찾았다.

임세미는 “희비 교차가 되는 찰나가 회복이 되더라. 고마운 마음이 계속 들어서 달렸던 것 같다”고 말했고, 이날 ‘뛰어야 산다’ 멤버들 중에서는 고한민, 션, 이영표 다음으로 4위를 차지했다. 임세미는 “첫날인데 잘 달렸더라. 이 정도면 선방했다. 시작이 좋은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MBN ‘뛰어야 산다 시즌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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