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시각에 멈췄다…타이태닉 금시계, 34억원에 낙찰

2025. 11. 2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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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호 침몰 사고 당시 승객이 몸에 지니고 있던 회중 금시계가 경매에서 178만 파운드, 약 34억원에 거래됐습니다.

영국 경매사 '헨리 알드리지 앤드 선'에 따르면 시계의 주인인 이시도어 스트라우스는 당시 뉴욕 메이시백화점 공동 소유주로 1912년 4월14일 타이태닉호 침몰로 아내와함께 숨졌습니다.

사고 후 고인의 시신이 수습되면서 시계도 함께 발견됐는데, 타이태닉호가 물속에 가라앉은 당시의 시각을 그대로 가리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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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호 침몰 사고 당시 승객이 몸에 지니고 있던 회중 금시계가 경매에서 178만 파운드, 약 34억원에 거래됐습니다.

영국 경매사 '헨리 알드리지 앤드 선'에 따르면 시계의 주인인 이시도어 스트라우스는 당시 뉴욕 메이시백화점 공동 소유주로 1912년 4월14일 타이태닉호 침몰로 아내와함께 숨졌습니다.

사고 후 고인의 시신이 수습되면서 시계도 함께 발견됐는데, 타이태닉호가 물속에 가라앉은 당시의 시각을 그대로 가리키고 있습니다.

#타이태닉 #타이타닉 #회중시계 #금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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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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