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5 아시아 라이징 창업 도시'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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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국제 창업생태계 평가기관 '스타트업블링크'(StartupBlink) 주관 '2025 아시아 라이징 창업 도시'(Rising Startup Ecosystem Star in East Asia 2025)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스타트업블링크는 매년 세계 1천400여 개 도시의 스타트업 인프라, 인재, 투자, 혁신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창업 생태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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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yonhap/20251125060151301xvhm.jpg)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국제 창업생태계 평가기관 '스타트업블링크'(StartupBlink) 주관 '2025 아시아 라이징 창업 도시'(Rising Startup Ecosystem Star in East Asia 2025)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스타트업블링크는 매년 세계 1천400여 개 도시의 스타트업 인프라, 인재, 투자, 혁신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창업 생태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도 지역·대륙별 수상 도시를 선정하고,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간) 온라인 시상식을 연다.
울산은 이번 시상식에서 아시아 라이징 창업 도시에 이름을 올린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5월 스타트업블링크에서 순위를 매기는 '2025 세계 창업 도시지수'(Global Startup Ecosystem Index)에도 처음으로 진입했다.
우리나라에선 서울, 대전, 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시는 창업·혁신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상반기에 새로운 거점인 '울산 스타트업 허브'를 개소해 새싹기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원천기술(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 지정, 미래 신산업 전환 원천기술 파이오니어 벤처투자조합 제1호 펀드(120억원 규모) 결성 등으로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산업과 새싹기업이 융합된 미래형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정책·산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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