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도 '팬클럽 회장' 자처한...구로사와 기요시, 회고전 맞아 韓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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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 '스파이의 아내' 등을 연출한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회고전을 맞아 한국을 찾는다.
오는 12월 3일 일본 호러 장르를 대표하는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회고전 파트 2'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일본 국제교류기금과 서울아트시네마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회고전은 지난 9월 진행된 파트 1에 이어 그를 대표하는 '클라우드', '차임', '뱀의 길' 등 총 16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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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3일 개최... 26일 회원 사전 예매, 28일 일반 예매 오픈

(MHN 강동인 인턴기자) '큐어', '스파이의 아내' 등을 연출한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회고전을 맞아 한국을 찾는다.
오는 12월 3일 일본 호러 장르를 대표하는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회고전 파트 2'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일본 국제교류기금과 서울아트시네마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회고전은 지난 9월 진행된 파트 1에 이어 그를 대표하는 '클라우드', '차임', '뱀의 길' 등 총 16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지난 1983년 '간다천 음란전쟁'으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호러부터 미스터리, 느와르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필모그래피로 인간 본성의 어두움과 일본 사회의 균열을 포착해 스크린 위에 대담하게 그려내며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요시 감독은 국내에서도 '스파이의 아내', '도쿄 소나타' 등을 개봉시키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했다.
봉준호 감독 또한 그의 '팬클럽 회장'을 자처하며 영화 '큐어'를 가장 좋아하는 10개 영화에 손 꼽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처럼 감독을 대표하는 작품 외에도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상영되는 16개의 영화는 다음과 같다.
'지옥의 경비원'(1992), '타종'(1994), '도어3'(1996), '큐어'(1997), '뱀의 길'(1998), '거미의 눈동자'(1998), '회로'(2001), '도쿄 소나타'(2008), '일곱 번째 코드'(2013), '은판 위의 여인'(2016),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2016), '산책하는 침략자'(2017), '스파이의 아내'(2020), '뱀의 길'(2024), '차임'(2024), '클라우드'(2024)

또한 기요시 감독이 직접 서울아트시네마를 찾아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토크 진행 일정과 상영 시간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구로사와 기요시 회고전 파트 2'는 오는 26일 오후 6시 회원 사전 예매가 오픈된다. 일반 예매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작된다.
사진=서울아트시네마, 엠엔엠인터내셔널, 스폰지,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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