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가족 카톡에 ‘보유세 폭탄 맞게 생겼다’” 주진우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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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당대표 취임 일성으로 토지공개념 도입과 보유세 강화 등을 주장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두고 "중국식 토지공개념 도입과 보유세 인상을 주장하기 전에 자신이 살아온 인생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주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감히 국민에게 훈계질하지 마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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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당대표 취임 일성으로 토지공개념 도입과 보유세 강화 등을 주장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두고 “중국식 토지공개념 도입과 보유세 인상을 주장하기 전에 자신이 살아온 인생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주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감히 국민에게 훈계질하지 마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7년 조국은 가족 단톡방에 ‘종부세 물릴 모양이네. 경남○○아파트 소유권 빨리 이전해야. 우리 보유세 폭탄 맞게 생겼다’는 글을 올렸다”면서 “3개월 뒤 아파트 명의가 정경심에게서 조국 동생의 전처에게 넘어갔다. 부동산세 회피의 달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국 대표는 웅동학원 재산을 국가에 환원한다는 대국민 약속을 아직도 이행하지 않았다. 비난 모면용 눈속임이었다”면서 “조국은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보유 중이다. 토지공개념이 소신이라면 본인 재건축 이익부터 사회에 환원해야 맞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찬성 득표율 98.6%로 선출된 후 수락 연설을 통해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권 중 주거권이 먼저 실현돼야 한다”면서 “토지 공개념은 ‘부동산 공화국’, ‘강남 불패 신화’를 해체하기 위한 근본적 처방”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또, “불평등 해소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보유세를 반드시 정상화하고, 거래세는 완화해야 한다”며 “이것이 다주택자의 매물을 유도하는 가장 빠른 공급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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