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추수감사절 앞두고 일제히 상승 출발…알파벳·AI 랠리

유현진 기자 2025. 11. 2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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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앞두고 24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오전 10시17분(미 동부시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64.15(0.35%) 상승한 4만6409.56에 거래됐다.

미 CNBC는 인공지능(AI) 열풍이 이끌었던 올해 랠리가 최근 조정으로 숨을 고른 뒤 추수감사절 연휴 주간을 앞두고 다시 반등을 모색하는 흐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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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지난 9월 17일 워터브리지의 기업공개(IPO)가 시작되면서 존 롱 최고경영장(CEO, 왼쪽)와 데이비드 캐퍼비앙코 회장(오른쪽)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축하하고 있다. 뉴시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24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오전 10시17분(미 동부시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64.15(0.35%) 상승한 4만6409.56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6.11포인트(1.00%) 오른 6669.1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93.35포인트(1.77%) 상승한 2만2666.43에 거래됐다.

미 CNBC는 인공지능(AI) 열풍이 이끌었던 올해 랠리가 최근 조정으로 숨을 고른 뒤 추수감사절 연휴 주간을 앞두고 다시 반등을 모색하는 흐름이라고 전했다.

이날 장에서는 특히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가 AI 경쟁에서 입지 강화 기대를 타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구글이 지난 18일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3 프로’를 출시한 뒤 테크 업계에서는 오픈AI 최신 모델 GPT-5.1을 뛰어넘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뉴욕증시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강한 반등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앞서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여지를 남기는 발언을 내놓은 것이 투자심리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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