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가격, 신저가 기록⋯최대 1억3천만 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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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최근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지난 1일 서구 내당동의 황제맨션 전용면적 131㎡ 아파트는 2억7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3억9천200만 원보다 1억2천200만 원 하락했다.
달서구 상인동의 월촌화성타운 전용면적 59㎡ 아파트도 지난 1일 1억9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2억1천만 원보다 2천만 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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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최근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달서구와 수성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2년 기준 최저가를 기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18일 달서구 도원동의 미리샘마을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1억7천200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인 1억8천200만 원보다 1천만 원 하락한 가격이다. 같은 날 수성구 지산동의 에덴타운에서도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1억9천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10월 평균 가격인 2억2천400만 원보다 3천400만 원 낮은 가격이다.
지난달 28일에는 달서구 진천동의 월배역디엘라온프라이빗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6억3천2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6억4천300만 원보다 1천100만 원 하락했다. 또한 지난 1일 서구 내당동의 황제맨션 전용면적 131㎡ 아파트는 2억7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3억9천200만 원보다 1억2천200만 원 하락했다.
달서구 상인동의 월촌화성타운 전용면적 59㎡ 아파트도 지난 1일 1억9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2억1천만 원보다 2천만 원 하락했다. 동구 신암동의 보성1차 전용면적 68㎡ 아파트는 지난 7일 1억4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6천500만 원보다 2천500만 원 하락했다.
달성군 현풍읍 상리의 군영 전용면적 59㎡ 아파트는 지난 3일 4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5천500만 원보다 1천500만 원 하락했다. 수성구 황금동의 우방2차 전용면적 62㎡ 아파트는 지난달 20일 5억7천만 원에 거래되며, 지난달 1일 직전 거래가격인 7억 원보다 1억3천만 원 하락했다.
이처럼 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면서 향후 시장의 흐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격 하락이 지역 경제와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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