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 10살 연하 남편에 새차 선물...남편 윤승열 “효도할게”

최승섭 2025. 11. 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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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10살 연하의 남편 윤승열에 통 크게 새차를 선물했다.

김영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둘 다 나한테 잘해라!!!!!!"라며 남편에게 새 차를 선물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남편의 첫 차이자 아주 오래된 뚱이를 보내주고 쏘뚱이란 이름에 튼튼한 새차를 선물했어요. 국민아빠차!!"라고 덧붙이며 남편과 딸이 새 하얀 SUV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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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영희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10살 연하의 남편 윤승열에 통 크게 새차를 선물했다.

김영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둘 다 나한테 잘해라!!!!!!”라며 남편에게 새 차를 선물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남편의 첫 차이자 아주 오래된 뚱이를 보내주고 쏘뚱이란 이름에 튼튼한 새차를 선물했어요. 국민아빠차!!”라고 덧붙이며 남편과 딸이 새 하얀 SUV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차량은 기아의 인기 SUV 모델인 쏘렌토로 붉은색 리본이 장식되어 있어 설렘을 더했다.

이어 보내줄 차인데 아침부터 세차를하고 기름을 채우고 와서 몇번을 어루만지는 남편의 모습에 ““33세 젊은이는 역시 다르네요”라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김영희는 “연애 시절 김밥 한 줄에도 폭발적인 리액션을 보이던 남편이 이번 선물에는 아주 오래 오래 갈 리액션”을 했다며 “사랑한다는 말 대신 ‘효도할께’란 말을 들었네요”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남편은 새 차의 자동 주차 및 출차 기능을 무한으로 즐기는 등 신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의 전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부부는 이듬해인 2022년 9월 딸을 품에 안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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