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밝아지니까 주위서 좋아해…박원숙이 걱정 많이 했는데” (‘같이 삽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11. 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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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혜은이가 달라진 모습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신정호 정원을 산책하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은이는 "나도 요즘 '달라진 모습이 내 속에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자아를 끄집어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다. 내가 밝아지니까 주위에서도 좋아한다. 특히 박원숙이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좀 더 밝아질 수 있으면 더 밝아져 보자는 생각이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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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가수 혜은이가 달라진 모습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신정호 정원을 산책하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은이는 점심 내기가 걸린 걷기 대결에서 유독 높은 텐션을 보였다. 열심히 달리는 혜은이에 박원숙은 “오늘 왜 그러냐. 얘가 가발을 쓰고 나서 이상해졌다”고 이야기했다.

혜은이는 “나도 요즘 ‘달라진 모습이 내 속에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자아를 끄집어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다. 내가 밝아지니까 주위에서도 좋아한다. 특히 박원숙이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좀 더 밝아질 수 있으면 더 밝아져 보자는 생각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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