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희 "故 전유성 딸, 49재 앞두고 접집 찾아.. 무속인이 미련 없이 떠났다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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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진희가 고인이 된 전유성을 추억했다.
24일 KBS 2TV '같이 삽시다'에선 홍진희 박원숙 혜은이 황석정의 공주살이가 펼쳐졌다.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고 전유성과 절치한 사이였던 홍진희는 "얼마 전에 고인의 딸이 49재를 앞두고 점을 보러 갔다고 하더라. 그런데 무속인이 하는 말이 '이분은 장례 이틀 치르고 뒤도 안 돌아보고 갔어. 미련 없이 털고 갔어'라고 했다는 거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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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홍진희가 고인이 된 전유성을 추억했다.
24일 KBS 2TV '같이 삽시다'에선 홍진희 박원숙 혜은이 황석정의 공주살이가 펼쳐졌다.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고 전유성과 절치한 사이였던 홍진희는 "얼마 전에 고인의 딸이 49재를 앞두고 점을 보러 갔다고 하더라. 그런데 무속인이 하는 말이 '이분은 장례 이틀 치르고 뒤도 안 돌아보고 갔어. 미련 없이 털고 갔어'라고 했다는 거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우리는 오빠 성격을 잘 알지 않나. 오빠는 같이 술을 마실 때도 큰 잔에 마시다가 '나 취해서 간다'하고 집에 가는 사람이었다"라며 고인을 떠올렸다.
"무속인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오빠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싶었다. 그러니 49재고 뭐고 아무것도 해줄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는 것이 홍진희의 설명.
1962년생으로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인 홍진희는 "요즘 주변에서 내가 고독사를 할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사연도 전했다.
그는 "내가 전화를 안 받으면 놀라서 막 자기들끼리 연락을 하고 걱정을 하더라. 사람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고독사를 걱정하는 것"이라며 주변인들의 반응을 덧붙였다.
이에 박원숙은 "지금 고독사 얘기하는데 홍진희의 패션이 세상 화려해서 거리감이 있다"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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