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수다] "장동혁 장외투쟁, 왜 저러는 겁니까 저분은"‥"계엄 1년 사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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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내년 8월에 있을 당대표 선거에 대해서 이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부분은 그건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의심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요.
민심의 바로미터라는 표현 자체는 그 말 자체가 우리에게 주는 각인이 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아까 아쉽다 하셨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식이 되다 보니까 권리당원 조정하는 이런 부분조차도 강성 지지층의 마음을 얻어서 정치를 하고 대표가 되겠다는 뜻 아니겠느냐 이런 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는 거라고 보거든요.
우선 한동훈 전 대표를 저렇게까지 왜 증오하고 미워하는지 의아스럽긴 한데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의 장동혁 대표를 만드는데 어찌보면 상당한 힘을 써준 거 아닙니까? 키워줬다는 표현은 그렇습니다만 0.5선 되는 분을 집권당 사무총장도 만들어주고 지지난 전당대회 때는 수석최고위원도 만들어주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장동혁 지금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저렇게까지 미워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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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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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전종환 아나운서 ■ 대담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2대, 서울 강북을), 정성국 국민의힘 국회의원 (22대, 부산 진구갑)
<주요발언>
“관세협상 최상 결과, 지지율 더 나와야” VS “부동산 불안, 대장동 후유증..악재 많아”
“장동혁 당내 지지기반 취약해 거리로” VS “소수 야당 원내 한계, 장외집회도 필요”
◎ 진행자 > [정치맞수다] 시작합니다. 오늘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이재명 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참석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프랑스, 독일, 인도, 브라질 등과 양자회담을 가졌고요. 또 2028년에는 우리가 의장국을 맡게 됩니다. 먼저 이번 G20 외교 성과 얘기부터 시작을 해 보겠습니다. 한민수 의원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한민수 > 내용들은 MBC 보도도 그렇고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까? 근데 제 주변에서는 우리 대통령님 외교 나가면 안심이 되고 볼 만하다 이런 평가하시는 분들 참 많습니다. 굳이 또 지금 파면당한 대통령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저는 요즘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만약에 지난 정권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이었다면 우리가 부산 엑스포를 그렇게 참패를 당했을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예요. 그때 윤석열 대통령은 뭐 했습니까? 예비비까지 편성했습니다. 제가 그때 국회 예결위원이니까 잘 알거든요. 기존 편성된 정상의 대통령의 순방비를 다 소진하고 난 다음에 예비비를 편성했어요, 수백억 원을. 그렇게까지 했습니다. 그러고 전 세계를 돌아다녔습니다. 근데 뭐 했습니까? 참패당했죠. 대통령은 가는 곳마다 술 먹었다는 얘기 나왔죠. 대통령 부인은 뭐 했습니까? 명품숍을 다녔습니다. 현지 언론에 나왔습니다. 그 상대국에. 그런 부끄러운 일이 있었죠. 대통령 밖에 나가면 바이든 날리면 욕설 파문 나고 상대국 가서 비하하는 발언해서 또 논란 생기고 그래서 아예 안 나가는 게 좋겠다 이런 말씀들을 국민들이 하셨는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님 나가시면 성과는 성과대로 내고 대한민국 국격을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건 보수 진영도 부인 못할 겁니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만나서 그 수십 년 동안 보수정권도 못 해놨던 핵추진 원자력 잠수함 우리가 만들어도 된다고 미국이 용인하지 않았습니까? 그건 보수 언론들도 모두 잘 됐다고 하고 심지어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도 제대로 된 분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뉴욕에 가서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의 귀환을 알렸다면 경주에 와서 대한민국을 주도하고 있다는 걸 보여줬다면 이번에 G20 정상회담에서는 이번에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이 전체를 이끌어간다 이걸 보여줬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8년 G20 우리가 의장국으로 개최까지 됐고요.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AI기본사회도 말씀하셨고 그다음에 남아공 가셔서 쭉 만나지 않습니까?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양자회담도 하고 프랑스와의 양자 회담도 가지면서 우리 국민이 원했던 정말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가 뭔지를 이재명 대통령님이 취임한 지 6개월밖에 안 됐지만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저는 이런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 진행자 > 정리를 해보자면 일 잘한다 안심이 된다. 거기에 더불어서 지난 정권에 대한 비판까지 좀 곁들여줬는데 반론이 있을 수 있겠죠.
◎ 정성국 > 대통령께서 잘하시는 건 잘한다 해야 되겠죠. 우리가 대통령께서 외국에 나가서 G20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서 성과낸 부분은 제가 국민의힘 의원이지만 잘하는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잘했다고 평가를 해야 될 것 같고요. 일단 우리가 다자주의 체제와 국제 협력 증진에 대해서 굉장히 의미를 많이 두었다. 사실 미중 갈등이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국제 질서가 많이 흔들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다자주의 체제를 확립하고 국제 협력을 증진한다는 부분은 상당히 의미 있는 부분에서 우리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소식인 것 같고요. 특히 2028년에 G20 의장국을 맡는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 국제사회가 바라보는 한국의 위상이 원래 높지만 더 공고해지고 있지 않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부분은 아쉽지만 그래도 다카이치 일본 총리라든지 리창 총리와도 만나고 여러 가지 외교 현안들을 많이 의견을 나눈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의미를 두는 건요. 2013년부터 외무장관 회의로 시초가 됐던 믹타(MIKTA)라는 게 있습니다. 사실 믹타는 G20에 들어 있는 20개 나라 중에서 5개 나라의 외무장관들이 모여서 시작했던 회의체인데요.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입니다. 그런데 믹타 회동이 외무장관 협의체에서 시작됐던 부분이 지금 정상회의 형태로 발전함으로 인해서 G20 안에서도 5개의 나라가 또 더 굳건한 협력을 하는 체제로 바뀌었다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좋은 소식이 아닌가. 외교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서 이 외교 성과들이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은 부분이겠죠. 그래서 외교에 있어서는 우리가 서로 또 정쟁도 있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냉철한 판단을 하면서 지켜보는 것이 맞지 않겠나 이렇게 봅니다.
◎ 진행자 > 다자외교의 성과에 대해서 상대당이지만 깔끔하게 인정해주는 잘한 건 잘했다 이렇게 말씀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오늘 나왔습니다. 55.9% 지난주보다 1.4%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G20 포함해서 중동, 아프리카 순방외교에 대해서 여론 평가가 일단 우호적이고, 조금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면 코스피 하락, 환율 급등 같은 요소들이 지지도에 나쁜 영향을 끼쳤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 텐데 어쨌든 관세협상, 또 다자외교 성과 등을 통해 이어지는 국민들께서 이재명 대통령을 일 잘하는 대통령이다 이런 관점으로 보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 한민수 > 한미 관세협상은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저야 당연히 대통령님 너무 잘하고 계시죠. 근데 이 평가에 대해서는 전 세계 언론들이 평가하지 않았습니까. 일단 일본보다 너무 잘했다. 한국이 최선의 협상 결과를 내놨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상대 협상의 파트너였습니다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터프가이라고 평가도 했고 우리 대통령에 대해서는 최고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정말 잘한다, 이런 평가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세협상 이런 부분들 보면 진짜 대통령님이 잘 버티고 정말 원칙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국익에 해를 끼치거나 하는 건 절대 양보하지 않겠다 하니까 미국도 우리가 협상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주도할 수 있지 않겠나 제가 여기서 말씀을 조금 조심하는 건 상대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잘했다고 하면 미국 입장이 못한 게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인 이런 말씀을 좀 드리는 거고요. 여론조사에서 1.4%포인트가 올랐습니다만 저 개인적 입장에서 좀 아쉽죠. 1.4가 아니고 한 14% 정도 올랐으면 좋겠고 대통령님하고 여러 국정하는 거 보면 사실 불과 6개월 전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전임 정권이 정상적으로 권력 이양이 된 게 아니고 파면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초유로 겪었던 불법적 위헌 계엄과 내란이 있었잖아요. 그리고 지금 그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거 아닙니까. 이런 상황에서 인수위도 없이 정권을 잡았고 그리고 정부를 세운 다음에 이런 성과를 내고 있으면 저는 좀 더 우리 국민들께서 평가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통상 보니까 저 조사는 ARS조사인데 추이 같은 경우는 보면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워낙 응답률도 낮고 또 정치 고관여층이 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국힘 쪽의 지지층들도 결집하는 그런 조사가 같습니다. 그래서 저 조사의 수치보다는 우리 대통령님이 국민들로부터 훨씬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1.4%포인트가 올랐지만 사실상 더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런 분석을 주셨습니다.
◎ 한민수 >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변에서 평가들도 보면요. 아주 보수적이었던 분들도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하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 진행자 > 네, 이번 지지율 조사 어떻게 보셨습니까?
◎ 정성국 > 어떻게 원래 외교 성과가 있는 경우에는 지지율이 전반적으로 올라갑니다. 어떤 정부에서든지 우리 한민수 의원님 충분히 칭찬하실 수 있지만 야당 입장에서 봤을 때는 원래 외교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게 되면 지지율 상승하는 것은 일반적인 추세이기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너무 들뜨시면 안 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특히 관세협상 같은 경우는 잘 처리됐다 하지만 사실 지켜봐야 됩니다. 아직까지 우리가 확정되지 않은 부분들,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과연 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도 아직 결정이 완전히 된 게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가지고 벌써 들떠 있을 필요는 없다. 그리고 코스피 5000시대를 자꾸 이야기하지만 사실상 주가가 4000을 넘어섰다가 다시 또 폭락해서 3800대까지 내려갔다가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고문을 자꾸 하고 있지 않느냐는 비판도 있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코스피가 4000시대라 하지만 실제로 주식을 통해서 이익을 본 사람보다 이익을 보지 못한 사람이 더 많다는 말도 냉정한 분석이거든요. 그렇다면 이런 부분보다는 실질적으로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경제정책 성과를 내야 된다 이런 말씀드리고 싶고, 특히 부동산 정책 같은 경우는 규제를 벌써 했는데도 불구하고 규제정책을 강하게 쏟아부었는데 불구하고 오히려 부동산 값이 올라가고 있다는 통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삶에 영향을 미치는 주식이라든지 부동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런 지지율 자체가 정권 초기고 어찌보면 국민의힘에서 국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한 반사이익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부분도 분명히 좀 인지를 하셔야 되지 않겠나. 특히 최근에 마지막으로 뭐가 있겠습니까? 대장동 사건 같은 경우는 항소 포기 사태로 인해서 국민 여론이 사실상 정서가 좋지 않다는 걸로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장동 사건의 일단 이재명 대통령 기소가 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대통령실과의 압력에 의해서 정성호 법무부장이 그렇게 했다는 부분에 대한 우리가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문제가 완전히 끝난 게 아닙니다. 그래서 국민의힘도 장외투쟁하는 것도 사실은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한 일이라고 봐야 되거든요. 그러면 이 수치는 최근에 외교가 많았지 않습니까? APEC도 있었고 우리나라 경주에서 했고 또 G20도 있고 이랬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순풍을 타는 것처럼 보이지만 언제든지 대통령의 지지율은 꺼질 수 있는 악재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긴장을 하는 게 맞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정권 초기고 외교 성과로 지지율이 오른 것은 인정을 하지만 경제 문제 또 대장동 항소 포기 문제 등을 좀 지켜봐야 된다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을 봤으니까 정당 지지율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47.5% 국민의힘이 34.8%가 나왔습니다. 민주당이 전주보다 0.8%포인트 상승을 했고 반면에 국민의힘은 0.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일단 대통령 지지율 얘기를 했으니까 국민의힘 이야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국민의힘이 쉽게 반등하지 못하고 아직까지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건데 이 이유는 어디 있다고 보고 어떻게 해야 이걸 이겨낼 수 있다고 분석을 하시는지요?
◎ 정성국 > 일단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국민의힘도 0.6%가 상승한 걸로 저는 봤는데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진행자 > 바깥에서 이 부분도 한 번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성국 > 큰 차이는 아니죠. 민주당도 0.8%포인트 상승을 했고 국민의힘도 0.6% 상승한 것으로 저는 봤는데 이 의미는 비슷하다고 본다면 결국 정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통령의 외교 성과라든지 이런 부분과는 별개로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정치적인 일들, 대통령실과의 좀 엇박자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이 있기 때문에 대통령의 지지율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분명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 부분을 짚고 싶고요. 그리고 지금 나와 있는 여론조사 외에도 우리가 신뢰할 만한 여론조사들의 공통적인 부분은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민주당도 최근에는 대의원 투표와 권리당원 투표의 비율을 맞추는 부분에 있어서 1인 1표제라고 그러죠. 그 부분으로 인해서 오늘까지도 지금 많은 소식들이 들리고 있고 안에 내부 균열, 내부적인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편에서 봤을 때는 정청래 당대표가 내년 8월에 다시 있을 당대표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 부분을 바꾼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당 안에서도 지금 굉장히 균열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고요.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12.3 비상계엄 사태가 곧 다음 주에 있지 않습니까? 이 1년을 맞이해서 과연 국민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내느냐에 대한 의견 차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계엄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 된다는 쪽, 그리고 이런 계엄에 대한 사과보다는 강성 지지층을 바라보는 집결부터 해야 된다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당내에도 굉장히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민의힘이 지금까지 지지율이 정체 현상을 보이는, 제법 긴 시간 동안 정체 현상을 보이는 이유를 한번 따져본다면 국민들은 민심을 바라보고 중도를 바라보는 정치를 해주길 바라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윤어게인이라든지 부정선거론과는 결별하는, 과거와 단절하는 것을 바라는 여론이 더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강성 지지층을 붙잡기 위한 전략이라는 쪽으로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 그리고 이런 계기가 왔을 때 선명하게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으면 기회가 올 수도 없다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즉 국민들께서 비상계엄이 있은 지 1년이 되는 이때쯤 당대표나 우리 당의 메시지를 주목해서 보지 않겠습니까? 주목해서 볼 때 얼마나 진정성 있는 표현을 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여는 그런 태도를 보이느냐가 관건인데 여기서 장동혁 대표나 당 지도부에 굉장히 고민이 많이 들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 우리 의원들과도 많이 만나고 또 여론을 많이 수렴하고 있다고 하는데 남아 있는 기간 동안에 어떤 메시지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우리 국민의힘을 바라보는 여론이나 이런 부분들이 많이 변화가 있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 진행자 > 그 말씀은 불법 비상계엄 1주년이 지난 시기에 국민의힘이 어떤 메시지를 내느냐가 무척이나 중요한 순간이다.
◎ 정성국 > 중요하고 이런 기회가 자주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평상시에 하는 그런 표현들보다 분명한 계기가 있고 의미심장한 때에 내는 메시지가 훨씬 더 국민들이 많이 받아들이지 않습니까? 이럴 때 우리 국민의힘이 어떻게 메시지를 내고 어떻게 대응하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이 많이 깊을 것이고 제 개인적 바람으로는 빨리 과거와 단절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우리 당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리고 앞서 정성국 의원이 말씀해 주신 국민의힘이 0.6%포인트 하락했다가 아니라 상승했다가 맞는 데이터로 확인이 됐습니다. 아까 말씀해 주신 지적한 부분을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은 무척 높은 게 사실이지만 사실 민주당과 국힘 모두 정체 아니냐 이런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 부분에 대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민수 > 12월 3일이 채 한 일주일 정도 남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일주일 남짓 남았는데 저는 정 의원님한테 미안하지만 큰 터닝포인트를 못 가져올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어제 그제 계속 장외집회에서 대통령에 대해서 호칭도 쓰지 않고 심지어는 국힘당 대표 장동혁은 뭐라고 했습니까? 제가 오죽하면 ‘대표’라고 안 붙이겠습니까. 대통령님 순방 나가는데 1호기 타고 먹튀했다고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지금 제1야당 대표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얘기들을, 막말에 가까운 정말 혐오 발언입니다. 제가 볼 때는. 나라 잘못되길 바라고 있어요. 그렇게 발언한 사람이 불과 12월 3일 가까이 되니까 사과합니다. 설사 사과합니다 한다고 우리 국민 누가 믿겠습니까? 그 안에는 얼마나 많은 윤어게인 세력이 있습니까? 본인이 그랬어요. 우리 국민들 다 기억합니다. 우리가 황교안이다, 전광훈 세력부터 모두 손잡겠다 그런 사람이 12월 3일 가까이 왔는데 저는 사과하지도 않을 거라고 보지만 그 사과한다고 우리 국민들이 진정성을 믿겠습니까? 전혀, 우리 정성국 의원님처럼 합리적인 분들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그런 권유 얘기하고 말씀하지만 안 할 거라고 봅니다. 설사하더라도 이미 지나갔다 버스 떠났다, 우리 국민들의 판단은 끝났습니다. 지금 국힘당의 지도부는 국민들을 배신한 지도부다 떠나갔다,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요. 말씀드린 지지율 부분은 제가 정치부 기자도 오래 하면서 지지율 많이 봤는데 만족한다 그런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ARS조사에서 한 정당이 50% 가까이 지지를 받은 경우는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 물론 47.5%가 높느냐, 저 개인적으로야 50% 훌쩍 넘기면 좋겠습니다만 저 지지율도 우리 국민들께서 민주당에 많은 기대를 하신다. 그리고 그 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더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고요. 아까 주가 부분 말씀하셔서 주가가 4200까지 넘었다가 지금 3800~3900대까지 밀렸습니다. 조정이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그건 내외부 요인이 있지 않겠습니까? 다만 불과 정말 몇 달 안 됐습니다. 6~7개월 전에 2400까지 떨어졌습니다. 대한민국 주가지수가. 그런 부분에 보면 급속도로 대한민국이 정상화 찾고 있고 이재명 정부로 인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다만 저희들이 집권당으로서 정책과 여러 입법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많은 국민들이 이제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자본시장이 후퇴하는 일 없다 그리고 실질적인 경제 꼭 잘 살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왜 저희들이 심각하게 보지 않겠습니까? 그런 말씀드리고요. 다만 아까 말씀하신 ARS조사와 전화면접조사를 보면 저 ARS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30% 중반 정도 나오는데 전화면접 조사는 보면 대략 한 10% 더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거 본다면 지금이라도 앞으로 말씀 나누겠습니다만 국민의힘이 지금의 어떤 노선은 바꾸는 게 맞지 않겠나 이런 생각은 해봅니다.
◎ 정성국 > 추가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당 안에 최근에 특히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계파를 구분하지 않고 여러 의원들께서 지금 당의 방향에 대해서 굉장히 의견들을 많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받아들이냐면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올 연말까지는 강성 지지층을 붙잡는 정책으로 가면서 내년에 중도를 바라보는 쪽으로 터닝포인트 하겠다 이런 표현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왜 우려를 하고 있냐면 그건 우리들의 계획이고 우리의 시선이거든요. 국민들은 우리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거기에 맞춰서 마음을 움직여주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12.3 비상계엄의 1년이라는 이 의미가 굉장히 크게 다가오고 언론에서도 많이 다룰 겁니다. 많이 다룰 때 모든 국민이 집중할 때 정말 지금까지의 그런 모습들, 윤어게인의 모습들을 벗어나는 그런 모습을 진정성 있게 보이고 지금부터 국민과 민심을 바라보는 쪽으로 나갔을 때 우리 국민의힘에 희망을 주고 내년 지선에 대한 희망을 가지지 않겠나. 그래서 저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런 기회가 자주 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를 우리가 때로는 마음이 아픈 부분이 있고 여기에 대해서 비판하는 일부가 있지만 우리가 국민을 바라보고 민심을 바라보는 쪽으로 국민의힘이 빨리 움직인다면 지금 민주당이 이렇게 대장동의 이슈로 인해서 굉장히 곤혹을 치르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도 저희 당이 여기에 대한 어떤 덕을 보지 못하고 있거든요. 물론 상대 당의 실책에 덕을 보기 위한 것만으로 정치를 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이번에 대장동 항소 포기는 민주당으로서는 악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으로서.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희 지지율이 여기에 대해서 반사이익을 얻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될 필요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우리 당이 그렇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한민수 > 저도 한마디 덧붙여도 되겠습니까? 왜냐하면 정 의원님 평소와 다르게 대장동 이른바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서 두 번이나 말씀을 하셔서 하는데, 왜 그러면 이후에 저렇게까지 십자포화를 쏴가면서 억지로 만들고 말도 안 되는 수천억대 제 지역에도 플래카드가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지나가는 우리 국민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무슨 엉터리 같은 소리 하냐고 합니다. 제 지역 주민들이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왜냐, 왜 그래도 저렇게까지 하고 다니는데 국힘당 지지율이 정말 미동도 없이 어찌보면 저는 더 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중도층 한번 표심을 보십시오. 본인들 지지하는 사람들만 보지 마시고 정말 합리적인 분들을 보셔야 됩니다. 그건 이미 결론이 났다고 봐요. 왜냐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 때 정치검찰 어떻게 했습니까? 이미 조작 기소, 진술 왜곡 결론이 났다고 봅니다. 그걸 가지고 기소하고 지금 대통령을 걸어서 대통령하고 이번 항소 포기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만에 하나 법무부랄지 대통령실이 무슨 외압을 했다고 한다면 저 정치검찰들 검사들 가만히 있겠습니까. 연판장 돌렸을 거예요, 연판장. 18명은 이미 입장문까지 냈잖아요. 지금 조용하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되지가 않습니다. 이미 국민 주권 정부고요. 국민들이 선택한 대통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이 난 사안 가지고 계속 붙잡고 있어봤자 저는 국민의힘이 결국 망하는 길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두 분이 다른 당이지만 사실 국힘 지도부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함께 비판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느낌도 들고 정성국 의원이 계속해서 대단히 불법 비상계엄 1주년 때 나가는 메시지가 중요한데 왠지 제 느낌에는 계속 우려를 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도 골든타임인데 메시지가 안 나오면 어떡하나 이런 우려를 한다는 느낌도 제가 좀 받았는데
◎ 정성국 > 그렇게 하리라고 기대한다고 말씀 드렸기 때문에 기대해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당에서 그런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 한민수 > 저는 이미 그런 시기가 끝났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이미 끝났다. 알겠습니다. 이미 두 분이 정치 현안 얘기로 조금 더 들어왔는데 구체적으로 조금 더 정치 현안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민주당 이야기부터 해보자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비율을 똑같이 반영하는 전당원 1인 1표제를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언주 한준호 최고위원 강득구 의원 등이 졸속개혁이라고 하면서 공개 반대를 했습니다. 당 지도부 오늘 운영위를 연 뒤에 이번 주 중앙위를 소집해서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었는데 갑자기 중앙위원회 개최가 연기가 됐습니다. 그러면 지금 먼저 오전에 있었던 조승래 사무총장의 브리핑부터 듣고 돌아오겠습니다.
- 조승래/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1인 1표제 도입 등과 관련해서 당원들과 일부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 우려를 감안해서, 어떻게 보완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보완책을 조금 더 논의를 하기 위해서 중앙위원회 소집을 당초 11월 28일에서 12월 5일로 일주일 연기하는 안에 대해서 수정 동의가 되어 있는 상태고, 그 수정 동의를 이따 오후에 속개를 해서 결정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오전에 있었던 논의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한민수 의원도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설명을 좀 해주시죠.
◎ 한민수 > 전 당무위원은 아닙니다만 당대표 비서실장이어서 회의 때 배석도 하고 이 과정들을 쭉 지켜봤으니까요. 일부 오해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의 당대표가 정청래 대표가 아니고 다른 분이 이재명 정부의 집권여당의 첫 당대표를 하셨더라도 이 부분은 저는 추진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이미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습니다만 이건 이어 달리기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3년 전 5년 전부터 혁신위가 발표되거나 여러 가지 개혁안을 내놓을 때 보면 대의원과 당원, 권리당원의 표는 1대1로 하는 게 맞다 이건 우리 헌법도 그렇고 맞는 거 아닙니까? 역사적인 연유는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존중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 대통령님이 대표로 계셨을 때 이재명 대표 시절에도 이런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당시에 여러 가지 안을 내놓기도 하고 의견을 하는 과정에서 한 번에 가지 말고 그전에는 어떻게 됐었냐면요. 대의원 한 분이 권리당원 60명 표를 갖는 가치를 갖고 있었습니다. 알고 계시지만요. 그래서 이걸 이재명 대표님 계실 때 20:1 미만으로 줄였습니다.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가자. 그래서 정청래 대표는 지난 8월에 당대표의 대표공약으로 1대1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표의 등가성을 맞추겠다 했고요. 당시 모든 다른 후보도 그렇고 모두 공약으로 했습니다. 지금의 지도부를 구성하시는 최고위원들도 당원 주권 시대에 맞게 하겠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논의는 상당히 오래됐고요. 최근 들어서는 전국지역위원회 위원장회의 때도 말씀을 드렸고 17개 시도당을 통해서 253개 지역위원회도 이 안이 다 회람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만 일부 지도부 계신 분들이나 지도부 계신 분들이나 당원들도 그렇고 1대1로 가자는 걸 반대하시는 분은 제가 듣기로 한 분도 없습니다. 다만 말씀하시는 분들은 전략지역, 이른바 저희들이 취약한 지역이 있지 않습니까? 영남 쪽이 되고, 거기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셨던 대의원들도 계시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위상이랄지 역할이랄지 이런 걸 재정립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거기에 대한 논의가 좀 필요하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날 저희 최고위에서 의결될 때 그 논의에 필요한 TF도 만들자 그런 얘기까지 논의가 됐었거든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중앙위가 일주일 연기된 것도 제가 말씀드리는 연장선상에서 당무위까지는 오늘 모든 안건이 의결이 됐습니다. 중앙위는 당대표께서 그런 의견을 제시하시는 당무위원이 몇 분 계셨습니다. 그러면 일주일 정도 연장해서 좀 더 많은 숙의를 해보고 그리고 통상 국민의힘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중앙위가 열리면 온라인으로만 보통 회의를 했었거든요. 이번에는 온라인만 하지 말고 오프라인도 하자. 장소를 구해서 필요한 중앙위원들은 오셔서 활발하게 모든 의견을 내놓고 말씀을 나눠보자 이런 과정에서 중앙위가 일주일 연기됐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진행자 > 당원 주권의 시대 명분도 좋은 것도 알겠고 이어달리기다 말씀하시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또 일각에서는 이것이 정청래 대표의 연임을 위한 수가 아니냐가 어떻게 보자면 비판의 가장 큰 요지일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겠습니까?
◎ 한민수 > 그게 저는 왜 연결되는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정부는 그리고 당도 그렇고 최대 정말 지상과제 같은 목표가 있습니다. 두 개인데요. 첫째는 내란을 정말 종식하는 겁니다. 이번에 그거 제대로 못해 놓으면 정말 언제 누가 무슨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대한민국에서 2024년 12월 3일 현직 대통령이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서 계엄과 내란을 할 거라고 누가 장담했습니까, 누가 예측했어요. 그런데 벌어지지 않았습니까? 저는 그 내란의 뿌리는 우리가 다소 가혹할 정도라도 뽑아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 못지않게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대통령님 한 분을 바라보는 게 아니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대한민국 국민의 성공 대한민국의 성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서 말씀드린 대통령 한 명 바뀌어서 대한민국이 정상을 찾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빠르게 그런 점에서 성공을 위해서 우리 당 지도부 당대표 정청래 대표뿐만 아니고 전 지도부와 저나 우리 모든 의원들 당원들이 혼연일체가 돼서 뛰고 있습니다. 그 말씀하신 질문이 성립이 안 되는 게요. 만약에 정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내년 6월 지방선거가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습니까? 저희 정당 입장에서는 중요합니다. 그러면 성공해서 저희들이 승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압승을 해야 됩니다. 거기에 따라서 모든 지금 당대표가 됐든 모든 사람들의 정치적인 앞으로 진로도 다 있을 텐데 그 선거도 치르기 전이고 앞으로 6개월 7개월이 남아서 충분히 준비해서 오늘 중요한 의결들이 있었습니다. 지방선거 관련된 공천룰과 관련된 의결도 있었거든요. 모두가 만장일치로 찬성해서 다 의결들 해 왔습니다. 착착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결과가 있는데 그다음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8월 정청래 대표 제가 비서실장인데 제 옆에서 출마하겠다는 얘기를 한 적도 한 번도 없습니다. 근데 그걸 연결시켜서 그것 때문에 바꾼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이건 수년 동안 권리당원과 당원의 1대1은 논의돼 왔던 거고 모든 당원들과 국회의원들이 그 대의명분에 대해선 반대하지 않는 당원 주권 시대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추진되고 있다. 그건 거기에 알파와 오메가이고 그 자체가 맞는 거지 특정 정치인이 이걸 토대로 어떻게 한다? 좀 과도한 정치적 프레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한민수 의원의 얘기를 들어봤지만 어쨌든 정청래 대표의 비서실장이기도 하시니까 제가 또 다른 관점의 얘기도 들어봐야 되니까요.
◎ 한민수 > 잘 이해가 안 되십니까?
◎ 진행자 > 무슨 얘기인지 충분히 이해했어요. 다른 당이지만 어쨌든 정성국 의원한테 얘기를 들어보면 저희가 조금 더 이해하기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 정성국 > 한민수 의원님은 비서실장으로 역할을 잘하고 계시는 거고요. 그런데 민주당 안에서 이런 얘기가 나온다는 것은 분명히 그건 짚어봐야 될 일이죠. 왜냐하면 지난번에 대표 선거할 때 보시면 사실 박찬대 전 원내대표와 정청래 대표 간 경쟁에서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대표가 일방적으로 이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 8월에 있을 당대표 선거에 대해서 이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부분은 그건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의심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문제가 되는 것이 정청래 대표의 발언에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짚으면요. 김어준의 딴지일보를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그랬거든요. 민주당 개딸의 강성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는 편향된 정치 시각을 보인다고 우리가 평가하는 김어준 방송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민심의 바로미터다. 이게 정청래 대표의 시각이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안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럼 지금 보세요. 민주당은 저희를 비판하잖아요. 극우니 강성 지지층이니 이런 데 절연하라고, 민주당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민주당은 개딸하고 그런 태도를 취하고 있지 않잖아요. 제도적으로 왜 그러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비율을 60대1까지 두고 20대1까지 줄였지만 그 차이를 두는 분명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특히 아까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취약지역에, 영남이나 취약지역에 있는 대의원들 존중해야 되거든요. 그런 분들에 대한 위상이나 역할을 줄여버림으로 인해서 전국정당으로 가겠다는 그 민주당의 마음이 정말 사실인가를 보게 되는 겁니다. 저희가 지선이라든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일방적으로 이기는 지역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대선은 다릅니다. 특히 2022년 대선에서는 0.73% 차이로 대통령이 결정됐죠. 그러면 저희 국민의힘도 전남권 전북권 이런 전라도에서 어느 정도 득표를 하느냐. 또 민주당도 영남권에서 어느 정도 득표를 하느냐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런 우려하는 것이 굉장히 타당성이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을 단지 권리당원의 역할을 똑같이 만들어주고 어떻게 보면 당원 주권시대라는 명분 하에 이런 제도를 바꿔버리면 앞으로 일어날 이런 일들에 있어서 민주당이 전국정당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다른 문제 제기가 나왔을 때 또 바꿀 겁니까? 그러니까 숙의 절차가 없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 이게 급박하게 진행된다, 또는 합의가 잘 안 됐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정청래 대표께서 본인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주변에서 바라보는 이분들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고 이 부분에 대한 해답을 주시는 게 맞지 않나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또 반론하실 게 있을 것 같습니다.
◎ 한민수 > 특정 커뮤니티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그 현장에는 없었습니다. 다른 일정이 있어서. 근데 다른 초선 제 동료 의원들 왜 이게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왜 이런 식의 보도가 나오게 누가 의도를 갖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하는데 동료 의원들이 해준 얘기입니다. 현장에 있었던 20~30명의 초선 의원들 더민초 행사였거든요.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했는데 당시 대표가 그렇게 분명한 전제를 했답니다. 우리 지지층에 있어서 민심을 볼 때 특정 커뮤니티를 거론을 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우리 정 의원님이 전제를 깔고 있는 우리 전체 민심 이것과 분명히 다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말씀을 드리고요. 이번 진행되는 데 있어서 조금 더 많이 알렸어야 됐겠다 이런 생각은 저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당원분들께서 오해하시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왜냐하면 이건 6개월 동안 당비를 내왔던 권리당원들 이분들은 특정한 사안에 있어서 의결권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저희들이 실시한 투표는 투표라고 이름을 했습니다만 의결을 하는 투표가 아니었거든요. 하다 보니까 조금 더 많은 당원들이 여기에 참여했으면 좋겠다 해서 저희들이 10월 당비까지 얘기 하니까 또 일부의 당원들은 그런 주장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10월까지만 내면 어떤 언론에서 지적한 것처럼 수십만 명의 유령 당원이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하던데요. 제가 확인해 봤습니다. 10월에 들어온 당원 한 2,400명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오해하시는 거예요. 이런 것도 저희들이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이런 것들을 들으신다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 진행자 > 근데 보면서 가장 의아하고 이게 뭐지?라고 보게 되는 건 최고위원들이 졸속개혁이다 이런 얘기까지 하니까 내부에서까지 이런 얘기가 나오니 이건 뭐가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보는 관점이 있는 거거든요.
◎ 한민수 > 졸속이라는 표현은 모르겠습니다.
◎ 진행자 > 발언이 셌지 않습니까?
◎ 한민수 > 그 부분은 충분히 저희 사무총장 말씀을 들어도 설명 자체는 많이 됐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갑자기 이번 지도부 들어와서 등장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오해가 있는 부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충분히 저희들이 기간을 갖고 2주 동안 숙의를 하기로 했으니까요. 지금 중요한 건 사실 원외 지구당 위원장들이 지역위원장들이나 이런 분들은 이미 3년 전에도 1대1이 필요하다고 강경한 목소리를 내는 입장문까지 냈습니다. 사실 그분들이 반대하는 건 거의 없거든요. 없고 저희들하고 정책적으로 협약을 맺었던 한국노총이랄지 이런 분들이 반대를 했었었는데 저희들이 거기에 대해서는 충분히 다른 배려가 될 수 있도록 이번에 다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설명들이 되고 하면 오해는 풀릴 걸로 보고 있습니다.
◎ 정성국 > 장동혁 대표가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부분이 굉장히 반향을 일으켰잖아요. 그때 어떻게 설명을 했냐면 황교안 대표가 이 정도 일을 가지고 체포가 되고 구속되는 부분들이 과하다는 마음의 의미를 담았다고 장동혁 대표가 설명을 했지만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이 표현이 너무 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이 부분이 우리에게 굉장히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처럼 정청래 대표도 한민수 의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설명들을 하기 전에 이런 표현 자체가 상당히 정치 지도자로서는 좋지 않다는 겁니다. 민심의 바로미터라는 표현 자체는 그 말 자체가 우리에게 주는 각인이 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아까 아쉽다 하셨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식이 되다 보니까 권리당원 조정하는 이런 부분조차도 강성 지지층의 마음을 얻어서 정치를 하고 대표가 되겠다는 뜻 아니겠느냐 이런 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는 거라고 보거든요.
◎ 한민수 > 특정 커뮤니티 말씀하시는 겁니까? 전제를 분명히 우리 지지층 내에서 이렇게 전제를 한 거고요. 장동혁 대표가 국민들 앞에 가서 장외집회에서 ‘우리가 황교안이다’하고 어떻게 비교가 되겠습니까? 비교 자체가 안 되는 사안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민주당 얘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국민의힘 상황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이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지난 주말부터 장외 여론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먼저 장동혁 대표의 관련 발언 듣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장동혁/국민의힘 대표(어제) > 이재명을 향해서 국민들께서 레드카드를 들 때가 되었습니다. (장동혁! 장동혁!) 반시장, 반인권, 반법치 반칙을 일삼는 이재명에게 국민들이 퇴장을 명할 때가 되었습니다. 눈을 가리려 하면 우리는 더 크게 눈을 뜨고 감시해야 합니다.
◎ 진행자 >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국민들께서 레드카드를 들 때가 되었다 이런 취지의 얘기였습니다. 부산과 울산에 이어서 다음 달 2일까지 전국을 돌면서 규탄대회를 열게 되는데 이런 행동들 민심을 돌리는 데 효과가 있을 걸로 보십니까?
◎ 정성국 > 저도 부산집회를 갔다 왔습니다. 물론 저희가 대장동 이슈 이 부분을 국민들에게 더 여론전을 하겠다는 의미는 분명히 있는 것이고요. 또 마땅히 우리가 여당으로서 지금 107석 소수 야당이기 때문에 국회 안에서 할 수 있는 부분도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면 장외투쟁 부분도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나가서 지역을 돌면서 12.3 비상계엄 전까지 저희들이 계속 순회를 하면서 지도부나 우리 당원들이 모여서 이재명 정권에 대한 규탄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는 아니죠. 오늘은 저희들의 의총에서 원내 전략들도 많이 의논이 되었는데 국민들께서 많이 알고 우리가 알려야 되겠다는 이 부분은 야당이 가질 수 있는 또 해야 될 일이거든요. 저는 장외집회 부분이 물론 이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는 분도 계십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일부 하는 것도 있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대장도 항소 포기 사태를 우리가 계속 끌고 나가야 되는 그런 전략도 필요하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이걸 알려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진행자 > 한민수 의원, 장외집회 밖에서 볼 때 더 잘 보이는 것도 있잖아요.
◎ 한민수 > 한번 보세요. 방송 봤는데 저분이 며칠 안 남았는데 12월 3일에 입장 바꾸겠습니까? 정 의원님 기대하지 마십시오. 대통령에 대해서 저렇게까지 막말에 가까운 얘기를 하고 왜 저러는 겁니까? 저 사람. 미안합니다. 저 사람이라고 해서 미안한데 장 대표님 왜 저러는 거예요? 지난번에 대통령께서 9월 8일이었습니까? 그렇게 빠르게 윤석열 정권 어떻게 했습니까. 야당대표 만나지도 않으려고 했는데 용산 대통령실 같이 여야 대표 모셔가지고 얘기할 때 대통령이 제가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솔직한 얘기 진짜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비서실장 통해서 비서실장 한 얘기가 있잖아요. 장동혁 대표와 잘 얘기가 될 것 같다. 그런 사람이 지금 나와서 이재명 아웃을 외치면 이재명 정권 끝내겠다는 거 아닙니까? 6개월 됐는데 무슨 명분으로 지금 저런 얘기를 합니까. 저러니까 민심으로부터 차가운 외면을 받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대선 불복이라고 봅니다. 대선 불복이고 국힘당의 장동혁 대표 저런 모습 볼 때마다 당내 기반이 상당히 취약한 거 아닌가, 도저히 다른 방법이 없구나. 지금은 무슨 일을 해야 되냐면요. 107명이 됐든 몇 분이 됐든 국회의원들과 함께 소리 지르는 분들 다 같이 모시고 와서 국민들께 사죄하는 겁니다. 윤석열 같은 대통령 만든 것에 대해서 정말 잘못했습니다, 사죄하겠습니다, 정말 쇄신하고 혁신하겠습니다, 국민으로부터 버림받았는데 다시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말씀을 해야지 지금 대통령에 대해서 이런 얘기한다고 누가 공감하겠습니까? 우리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 일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저런 식의 모습을 보이는 걸, 저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갑작스럽게 올 연말까지만 하고 중도층을 호소하겠다? 말도 안 되는 소리죠.
◎ 진행자 > 여러 말씀 주셨지만 당내 기반이 없어서 장외로 나가는 것이다 이런 부분도 지적을 해 주셨는데 그 부분은 동의를 하시나요?
◎ 정성국 > 저희는 그런 판단보다는 야당으로서 사실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장외로 나가서 호소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물론 질문하시겠지만 강성 집회만 함으로 인해서 중도층이 멀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하긴 하지만 해야 되는 부분에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집회에 나가서 하는 말씀 있지 않습니까? 대표나 지도부나 우리 의원들이 하는 말이나 내용이 물론 강하게 비판할 수도 있지만, 그게 윤어게인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연상시키고 과거를 소구하는 듯한 그런 표현들은 실제로 거의 안 하고 있거든요. 지금. 이재명 정권에 대한 투쟁, 대장동 항소 포기에 대한 공격,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집중을 하고 있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 진행자 > 윤어게인 쪽은 아니다.
◎ 정성국 > 네, 그런 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 말은 지도부도 충분히 이런 여론들을 듣고 거기에 대해서 숙고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쪽으로 집회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운영하는 방법에서 야당이 장외집회를 하는 부분 이런 부분은 일정 부분 필요한 부분도 있다 저는 이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야당의 이런 장외집회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반성도 염치도 없는 행태다 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관련 발언을 했습니다.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국민의힘은 민생과 법치를 입에 올릴 자격도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깃장을 놓고 흠집만 내려 하기 전에 윤석열의 12.3 불법계엄 사태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는 것이 먼저이고 순서입니다. 도리입니다. 윤석열의 불법계엄에 동조한 자들이 스스로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응분의 죗값을 치르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것이 윤석열의 12.3 불법계엄으로 고통받은 우리 국민들에 대한 도리이고 공당으로서의 마땅한 책임입니다. 더 이상 국민 기만행위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 심판 대상에 올려 헌법적 절차를 밟겠습니다.
◎ 진행자 > 정당 해산 절차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 부분일까요?
◎ 한민수 > 저는 두 가지로 봅니다. 국민의힘이 저러한 모습으로 취임 6개월 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입에 담지 못할 수준의 비판을 하고 막말을 퍼부어 대면 저는 국민들로부터 저 정당은 필요 없다는 판단이 내려질 걸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총선과 6.3 조기 대선을 거쳤죠.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국민들 판단이 내려지면 더 이상 윤어게인이 아니라 누구를 붙잡고 있어도 저는 국민의힘은 존재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장동혁 대표 저런 식으로 나가면 스스로 간판을 내리는 당대표가 될 거라고 보고 있고요. 아울러서 윤어개인 세력 그리고 계엄을 찬동한 세력,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과 절연을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걸 벗어나지 못한다면 실제 내란 특검이나 수사기관으로부터 관련됐다는 상당히 짙은 혐의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게 재판을 거쳐서 확정이 된다면 법적으로 위헌 정당 심판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정 의원님은 107석, 107석이 적은 정당이 아닙니다. 옛날에 김대중 대통령 집권하실 때 79석이었습니다. 여당이. 107석짜리 제1야당 왜 할 일이 없습니까. 그런데 법도 안 됩니다. 정책도 신경 안 씁니다. 지난 국정감사 때 뭐 했습니까. 제가 속한 과방위에서는 갑작스럽게 국민의힘 의원이 제가 처음 들어봤어요. 상임위장에게 욕설을 던져서 정말 난장판을 만들어 놨습니다. 왜 그럽니까? 지금은 예산을 꼼꼼히 챙겨야 될 11월입니다. 곧 12월 초 되면 예산안 통과시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밖에 돌아다니고 있어요. 뭐 하는 겁니까? 이런 말씀 꼭 드리고 싶고 그러다 보니까 107명 중에 얼마 전에는 15명밖에 참석 안 했더라고요. 국회의원들이. 그리고 부산집회 그전에 집회들 보면 본인들 주장이 8천 명이랍니다. 그러면 훨씬 적지 않겠습니까? 이미 저는 본인들의 텃밭이라고 하는 지역 가서도 집회할 때 거기에 계시는 현명한 유권자들과 시민들께서도 저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겁니다. 대장동 항소권 계속 얘기하시는데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우리 국민들의 판단은 끝났습니다. 뭐가 있었다면 벌써 나오지 않았겠습니까? 3년 넘게 400회 가까이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습니까. 한 사람에 대해서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분이 대통령이 되셨어요. 그러면 노선도 바꾸고 국민들께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하고 그러고 새출발하는 게 맞지 여전히 다 지나간 흘러간 물 붙잡고 다 계속 다녀봤자 어떤 지지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상대방이지만 정말 답답해서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 > 짧게 반론 또는 향후의 방향성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정성국 >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 논거는 몇 번 말씀드렸고요. 계엄 때 한동훈 전 대표하고 국회의원 18명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지 않습니까. 민주당 의원들 누가 거기에 대해서 부정합니까? 다 인정하시던데요. 심지어 어떤 의원님들은 그 당시 때 한동훈 전 대표와 국민의힘 의원들이 너무 고마웠다는 말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요. 저희가 들어갔을 때 계엄해제 표결에 들어갔을 때 민주당 의원이 100명이 안 되는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당대표가 여당의 대표가 직접 국회로 와서 의원들과 함께 계엄 의제 표결에 들어가서 그 표결에 참여를 했습니다. 이런 정당을 어떻게 위헌 정당이라고 몰아 세울 수가 있나요? 107명의 의원 중에서 계엄에 협조하고 했던 부분들도 명확하게 드러난 의원이 없습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도 이번에 체포동의안도 그 결과도 지켜봐야 되는 상황 아닙니까? 저희는 기각될 거라고 기대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제1야당, 지금까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제1야당을 그렇게 위헌정당이라고 그렇게 대놓고 그렇게 말을 하는 자체가 이게 바로 상대방에 대한 태도가 맞는 것이냐 명목상으로도 저희는 위원장이 될 수가 없어요. 그렇게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민주당 얘기와 국힘 이야기를 많이 나눴으니까 마지막으로 다른 얘기도 하고 나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으로 가보겠습니다. 조국 전 비대위원장이 어제 신임 당대표로 선출이 됐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구속됐다가 석방된 지 석 달여 만인데 찬성표가 98.6% 압도적인 찬성표가 나왔습니다. 조국 대표 ‘개혁적인 야당들과 공동 교섭단체 추진하겠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일단.
◎ 한민수 > 일단 찬반 투표이기 때문에 높은 지지율이 나온 것 같고요. 조국 당대표가 되셨죠. 조국 대표와 관련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수사가 가혹했다는 건 우리 국민들이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입시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사과한 것도 제가 기억을 합니다. 지난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당시 12석을. 지금 12석의 의석을 가진 정당 아닙니까? 그건 우리 국민들께서 판단을 하셨다고 보고요. 조국 대표는 새로 복귀를 하셨으니까 거기에 걸맞은 여러 가지 정치적 행보를 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교섭단체 구성, 이 부분들은 다른 정당들 작은 정당들과의 의견을 취합하고 하는 과정들이 있을 거라고 보고요. 이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정성국 > 민주당도 조국 대표를 바라보는 그 마음이 편치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조국 대표 요즘 굉장히 다급한 것 같아요. 본인이 사면되고 나와서 처신을 굉장히 잘못하는 바람에 굉장히 질타도 많이 받았고
◎ 진행자 > 초반에요.
◎ 정성국 >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들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리고 당에서 성비위 사건이 터졌지 않습니까? 터져서 이미지도 많이 훼손되었고 그리고 당대표로 복귀한다고 하는데 투표율이 98% 이상의 찬성이 나왔다. 이건 조국 전 대표에 대한 평가라고 하기에는 당 안에서의 그 사람들만의 잔치가 아니냐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자꾸 교섭단체 요구하고 있는데 본인들이 국회 교섭단체를 맡을 수 있는 자격과 성과를 냈는지 거기에 대해서 냉정하게 돌아보는 그런 조국혁신당의 대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런 가운데 조국 대표와 장동혁 대표가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된 토론을 할 것이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토론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 이런 반응인데 민주당과 같은 생각이신가요?
◎ 한민수 > 거기에서 두 분 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정청래 대표도 참여하자 이런 얘기를 하던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하는 이유는 뻔한 것 같아요. 우선 한동훈 전 대표를 저렇게까지 왜 증오하고 미워하는지 의아스럽긴 한데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의 장동혁 대표를 만드는데 어찌보면 상당한 힘을 써준 거 아닙니까? 키워줬다는 표현은 그렇습니다만 0.5선 되는 분을 집권당 사무총장도 만들어주고 지지난 전당대회 때는 수석최고위원도 만들어주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장동혁 지금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저렇게까지 미워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그러다 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무슨 토론 제안하고 하니까 그 과정에서 본인이 확 끼어든 거 아닙니까. 그런 건데 이번에 앞서서도 몇 번 말씀드렸습니다. 대장동 항소 포기는 토론의 주제도 안 됩니다. 이미 저는 결론이 났다고 봅니다. 윤석열 정치검찰에 의한 왜곡된 수사, 조작된 기소라고 보기 때문에 저는 토론회가 필요 없다고 보고 있고요. 그런 데 있어서 우리 민주당 대표가 왜 참여를 합니까?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짧게만 30초 정도만 부탁드릴까요?
◎ 정성국 > 한동훈 전 대표가 전직 법무부 장관, 지금의 정성호 장관이나 추미애, 박범계 이런 분들과 한번 대장동 항소 포기에 대해서 법무부 장관을 했던 사람으로서 국민들 앞에 정확하게 한번 논의를 해보자 토론을 해보자 이렇게 제안한 부분인데 이게 비틀어지면서 조국 대표한테도 제안을 했잖아요. 근데 이 부분을 피하면서 결국 장동혁 대표가 하겠다 이런 식으로 했거든요.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은 민주당 어찌보면 이재명 정권에 관련된 부분인데 조국혁신당 대표가 여기 들어와서 논쟁을 하는 것 자체가 조금 초점이 이상해졌다 이런 생각은 듭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민수 의원 그리고 정성국 의원이었습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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