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혜은이 맞아? 가발 쓰고 확 달라진 얼굴 “이상해졌다” 박원숙 깜짝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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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혜은이가 스스로도 몰랐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혜은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지금 달라진 모습들이 내 속에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한다. 이 자아를 끄집어내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내가 밝게 하면서 주위에서도 좋아하시는 거 같다. 특히 큰언니 원숙이 걱정 많았는데 너무 좋아하신다. 좀 더 밝아질 수 있으면 더 밝아져 보자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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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혜은이가 스스로도 몰랐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11월 2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점심 내기 만보기 레이스에 나선 사공주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혜은이는 평소보다 한층 높은 텐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원숙은 “혜은아, 너 오늘 왜 그래?”라며 “얘가 살짝 가발을 얹었는데 가발을 쓰고 나서 이상해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혜은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지금 달라진 모습들이 내 속에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한다. 이 자아를 끄집어내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내가 밝게 하면서 주위에서도 좋아하시는 거 같다. 특히 큰언니 원숙이 걱정 많았는데 너무 좋아하신다. 좀 더 밝아질 수 있으면 더 밝아져 보자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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