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아파서 사족보행"…"엄마 아프면 너무 슬퍼" 딸 편지에 '울컥'

신영선 기자 2025. 11. 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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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사족보행'을 할 정도로 크게 아픈 근황을 전했다.

장윤정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남편 도경완과 차를 운전해 어딘가로 이동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정은 크게 앓은 듯 핏기 없이 핼쑥한 얼굴이다.

아픈 엄마가 걱정된 딸 하영이가 쓴 편지 속 "나도 엄마 아프니깐 너무 슬퍼"란 문장이 장윤정은 물론 팬들도 울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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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장윤정이 '사족보행'을 할 정도로 크게 아픈 근황을 전했다. 

장윤정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남편 도경완과 차를 운전해 어딘가로 이동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아파서 사족보행을 이틀을 하다 어제 식은땀 흘리면서 행사를 간신히 다녀와서 오늘은 장보러 간다"며 "잠들어있는(기절) 머리 맡에 두고 간 하영이 편지에 막 눈물이 날 뻔"이라고 전했다. 

이어 "회복 중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 내일부터는 날아다니겠다. 겨울철 건강관리 잘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장윤정은 크게 앓은 듯 핏기 없이 핼쑥한 얼굴이다. 

아픈 엄마가 걱정된 딸 하영이가 쓴 편지 속 "나도 엄마 아프니깐 너무 슬퍼"란 문장이 장윤정은 물론 팬들도 울컥하게 했다. 

앞서 장윤정은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 올해 초부터 이유 없는 피부 발진으로 건강 상태가 안 좋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KBS 아나운서 출신인 도경완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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