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마라토너' 입양 딸 격려 "엄마·아빠로 불러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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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마라토너인 입양 딸을 격려했다.
진태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우리 마라토너 따님의 열매들"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딸의 기록을 나열하며 뿌듯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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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우리 마라토너 따님의 열매들"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딸의 기록을 나열하며 뿌듯함을 표현했다.
이어 "우리 지혜 쉼 없이 달려왔다"며 "하지만 최고의 수확은 경기 전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한 거. 조금씩 어른이 되기로 다짐한 거. 한순간에 모든 게 바뀌진 않지만, 천천히 이제 마라토너로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봐. 우리가 함께할게. 그리고 우리를 엄마 아빠라고 불러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엔 기록도 조금만 더 하나씩 줄여가자. 경험도 많이 쌓고, 그리고 마라톤 대회 4개나 출전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운동선수는 운동만 하면 됨. 실력이 좋으면 다 따라옴"이라고 응원을 건넸다.
한편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한 이후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후 유산의 아픔을 겪은 이들 부부는 올해 초 두 딸을 입양했다고 밝혔다. 당시 진태현은 "양딸이 생겼다.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둔 미래의 간호사다. 한 명은 작년부터 한 명은 오래전 보육원에서부터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 해왔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밥을 같이 먹는 식구라는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믿기로한 하나님 바라보며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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