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효자종목’ 주짓수, 태백·원주에 실업팀 뜬다…두 번째 창단 본격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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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 현재까지 금·은·동 포함 총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새 효자 종목'으로 떠오른 주짓수의 두 번째 실업팀 창단이 준비되고 있다.
24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상호 태백시장은 "내년 철암중·철암고등학교에 주짓수부를 신설하고, 엘리트 체육 기반을 위해 실업팀을 창단하기 위한 합의가 완료됐다"며 "태백은 앞으로 주짓수 등 스포츠 중심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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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주짓수 실업팀 합의 완료…2026 AG 겨냥 전력 강화
23일 국가대표 선발전서 이상호 태백시장 발언

[더팩트|오승혁 기자] 2018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 현재까지 금·은·동 포함 총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새 효자 종목’으로 떠오른 주짓수의 두 번째 실업팀 창단이 준비되고 있다.
24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상호 태백시장은 "내년 철암중·철암고등학교에 주짓수부를 신설하고, 엘리트 체육 기반을 위해 실업팀을 창단하기 위한 합의가 완료됐다"며 "태백은 앞으로 주짓수 등 스포츠 중심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체육회 회관에서 대한주짓수회와 ㈜네이처팩토리와 주짓수 실업팀 창단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올해 안에 실업팀을 공식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에 이어 두 번째로 주짓수 실업팀 창단이 가시화된 것이다.
대한주짓수회와 네이처팩토리는 실업팀의 연고지를 강원도 원주로 확정됐으며, 내년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단 전력을 조기에 갖추는 것이 목표다. 운영 예산은 연간 3~4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앞서 태백시의 주짓수 실업팀 창단은 사실무근이라는 보도가 몇몇 매체에서 나왔던 것과 다른 소식에 이상호 시장은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해 온 정책을 제대로 된 사실 확인도 없이 ‘사실무근’으로 단정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2026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 중 남녀 일반부 14개 결승전은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됐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남녀 일반부 최종 결과
남자일반부
• -56kg: 사종수
• -62kg: 양병준
• -69kg: 주성현
• -77kg: 이교성
• -85kg: 김규민
• -94kg: 이재웅
• +94kg: 권오진
여자일반부
• -45kg: 조인애
• -48kg: 정희원
• -52kg: 임언주
• -57kg: 이유진
• -63kg: 성기라
• -70kg: 임은설
• +70kg: 박소영
sho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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