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첨단무인기 '리퍼' 군산 앞바다 추락‥한반도 배치 2개월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이 한반도에 배치한 최첨단 무인기, MQ-9 '리퍼'가 군산 앞바다에 추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주한미군 7공군 예하 8전투비행단은 "군산기지에 전개된 MQ-9 '리퍼' 한 대가 정규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오늘 새벽 4시 반쯤 전북 군산 말도리 섬 해역에서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반도에 배치한 최첨단 무인기, MQ-9 '리퍼'가 군산 앞바다에 추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주한미군 7공군 예하 8전투비행단은 "군산기지에 전개된 MQ-9 '리퍼' 한 대가 정규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오늘 새벽 4시 반쯤 전북 군산 말도리 섬 해역에서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8전투비행단은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나 민간의 재산피해는 없으며,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납품 가격만 440억 원이 넘는 최첨단 무인기 '리퍼'가 추락한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다만 적의 교란공격 정황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늘의 암살자'로 불리는 MQ-9 '리퍼'는 공격 능력과 정찰 기능을 함께 갖춘 대표적인 대북 감시자산으로, 주한미군은 지난 9월 '리퍼'를 한반도에 처음으로 상시배치하고 운용에 착수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8676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 대통령 "남북 관계, 모든 연결선 끊긴 매우 위험한 상태‥소통하고 설득해야"
- 국민연금-외환당국 4자 협의체 구성‥"외환시장 안정 달성 논의"
- [단독] '제2수사단' 꾸리려 HID요원 정보 유출‥특검, 김용현 '군기누설' 수사 착수
- 한덕수 재판부 "김용현 변호인단 감치 재집행할 것"‥변호인 측은 재판장 수사 의뢰
-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 청년들, 변치 않는 마음 고맙다"
- 법원, 국내 최대 규모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에 무기징역 선고
- 입 연 여인형‥"尹에 무릎 꿇고 계엄 어렵다 말해"
- 법원노조 "설문서 '대법원장 부적절' 78%‥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여야"
-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일반-노점 상인회 간 '억대 소송전' 조짐
- 윤석열 '채상병 수사외압' 사건, 김건희 재판부로 배당‥부부 사건 한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