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부문 석권' 티띠꾼의 역대급 LPGA 시즌...평균 68.681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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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티띠꾼(태국)이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은 2020, 2021년 고진영 이후 티띠꾼이 두 번째다.
티띠꾼은 이번 우승으로 LPGA 통산 7승,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3개 부문 석권은 2022년 리디아 고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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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은 400만달러(약 58억8천만원)로 지난해에 이어 여자 골프 대회 우승 상금 역대 최대 규모다.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은 2020, 2021년 고진영 이후 티띠꾼이 두 번째다.
티띠꾼은 이번 우승으로 LPGA 통산 7승,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시즌 상금 757만8천달러(약 111억5천만원)는 자신이 지난해 세운 기록 605만9천달러를 경신한 신기록이다.
평균 타수 68.681타는 2002년 안니카 소렌스탐의 68.696타를 경신했다. 69타 미만의 베어 트로피는 소렌스탐, 리디아 고(2022년 68.99타)에 이어 티띠꾼이 세 번째다.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3개 부문 석권은 2022년 리디아 고 이후 3년 만이다.
김세영이 16언더파 272타 단독 6위로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유해란과 이소미는 13언더파 275타 공동 10위로 마감했다.
넬리 코르다(미국)는 20언더파 268타 단독 3위로 시즌을 우승 없이 마무리했다.
LPGA는 2개월간 비시즌에 들어가 2026년 1월 29일 올랜도에서 재개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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