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호텔서 20대 투숙객 추락해 숨져… 강릉 대관령 터널서 추돌사고도

최현정 2025. 11. 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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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한 호텔에서 20대 투숙객이 7층 테라스로 추락해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4일 오후 12시 40분쯤 속초시 조양동의 한 호텔 23층에서 투숙객 A씨가 7층 테라스로 추락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비슷한 시각 5터널에서도 차량 5대가 앞차를 들이받으며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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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사건, 사고 잇따라
▲ 24일 오전 9시 40분쯤 철원군 동송읍 금연저수지 인근 논 경작지에 있던 콤바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0여분 만에 진화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속초의 한 호텔에서 20대 투숙객이 7층 테라스로 추락해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4일 오후 12시 40분쯤 속초시 조양동의 한 호텔 23층에서 투숙객 A씨가 7층 테라스로 추락했다. A씨는 현장에서 사망해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전 11시 47분쯤 강릉시 왕산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4터널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비슷한 시각 5터널에서도 차량 5대가 앞차를 들이받으며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각 차량의 운전자 총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9시 46분쯤 정선군 남면의 한 도로에서 SUV와 청소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화재도 발생했다. 같은 날 오전 9시 40분쯤 철원군 동송읍 금연저수지 인근 논 경작지에 있던 콤바인 일부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누유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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