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운동회' 변웅전 전 아나운서 별세, 향년 85세…3선 국회의원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70, 80년대 인기 아나운서 출신 변웅전 전 국회의원이 85세 일기로 별세했다.
변웅전 전 의원은 지난 23일 밤 서울 광진구 자양동 혜민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1940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3년 중앙방송국(KBS 전신)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1970, 1980년대 '명랑운동회' '유쾌한 청백전' 등을 진행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1970, 80년대 인기 아나운서 출신 변웅전 전 국회의원이 85세 일기로 별세했다.
변웅전 전 의원은 지난 23일 밤 서울 광진구 자양동 혜민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다.
1940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3년 중앙방송국(KBS 전신)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1969년 MBC로 적을 옮겨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1970, 1980년대 '명랑운동회' '유쾌한 청백전' 등을 진행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1995년 자유민주연합(자민련) 창당준비위원회 부대변인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한 뒤 1996년 15대 총선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고향인 서산시·태안군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16대, 18대에서도 국회의원으로 정치 활동을 펼쳤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엄수된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조혜련, 이성미와 종교 문제로 갈등 "2년 동안 연락 끊어…너무 싫었다"
- "9세 여아까지 성폭행 혐의" 20대 한국인 얼굴 공개…벌써 5번째 성범죄
- '차예련 학폭' 폭로 글 일파만파…주상욱에 해명 요구, 게시 글 열람 차단
- "성과급만 71억, 마흔 전 은퇴 새 삶 살고 싶다"…삼성전자 직원 글 '갸웃'
- 자리 양보해 줬더니 지하철 통로에 벌러덩…황당한 20대 남성
- "함께할 시간 365일뿐"…'부산 명소' BTS 지민 아버지 카페 문 닫는다
- 서울 공연 앞두고 무대서 추락한 로이킴 "뼈 안 부러져 다행, 난 슈퍼맨"
- "최불암 영면한 곳 근처 소맥 공짜"…장지 5분 거리 식당 홍보 논란
- "계주 위험하다" 학부모 민원에 운동회 경기 취소…아이들 울상
- "장인 생일엔 한우, 시부한텐 미역국"…계약직 남편 실직 후 서운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