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빈, '이강달' 투입… 여러 인물 얽힌 궁녀役
김진석 기자 2025. 11. 24. 17:29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신예 윤채빈이 MBC 금토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 합류한다.
윤채빈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궁녀 연심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극중 왕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의 중심에서 여러 인물들과 얽히며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젊은 궁녀로서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통통 튀는 발랄함과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작품에 매력 포인트를 추가한다.
이번 작품으로 첫 사극에 도전하는 윤채빈은 조선시대에 어울리는 비주얼부터 말투, 표정까지 캐릭터에 공을 들여 인물을 풍성하게 그려내겠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폼생폼사 왕세자 강태오(이강)과 능청 깨발랄 부보상 김세정(박달이)의 몸이 뒤바뀌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작품에 긴장감과 흥미까지 더한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윤채빈은 앞서 웹드라마 '하남매'에서 주인공 하은우 데뷔해 눈도장을 찍었다.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병문고 학생회 멤버이자 아이돌 지망생 윤채린을 맡아 밝고 당찬 에너지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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