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父 조의금 누나들보다 많이 받고 웃었다..과거 떠올라"[고당도][스타현장]

CGV용산아이파크몰=김미화 기자 2025. 11. 24.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봉태규가 영화 '고당도'를 촬영하며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했던 과거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봉태규는 "그 말 듣고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 이 영화를 찍으면서 그 때 생각이 많이 났다. 어쩔 때는웃음이 낙 어쩔 때는 울음이 나고, 저에게 가족은 그런 존재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CGV용산아이파크몰=김미화 기자]
/사진='고당도' 스틸컷

배우 봉태규가 영화 '고당도'를 촬영하며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했던 과거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고당도'(감독 권용재)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강말금, 봉태규, 장리우, 정순범 그리고 권용재 감독이 참석했다.

'고당도'는 아버지 부의금으로 조카의 의대 등록금을 마련하려는 가족의 가짜 장례 비즈니스를 그린 고진감래 가족 희비극. 그 누구도 선택할 수 없는 관계, 핏줄로 엮인 '가족'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가 몰입감 넘치는 서스펜스와 블랙코미디로 어우러진 작품이다.

영화는 가족의 의미와 돈의 의미 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봉태규는 "촬영할 때 과거 생각이 났다. 예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렀는데 그때 제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였다"라며 "장례를 제가 처음 치러봤는데 조의금이 들어오면 가족들이 나누더라. 제 위로 누나가 둘이 있는데 제가 제일 많이 받았다. 그 당시 제가 경제 활동을 안하니까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제일 힘드니까 제일 많이 가져가라'고 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

봉태규는 "그 말 듣고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 이 영화를 찍으면서 그 때 생각이 많이 났다. 어쩔 때는웃음이 낙 어쩔 때는 울음이 나고, 저에게 가족은 그런 존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당도'는 오는 12월 10일 개봉한다.

CGV용산아이파크몰=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