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갤럭시 S25+ 지원금 '50만원'으로 인상..."연말 특수 노린다"

서효빈 2025. 11. 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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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가 갤럭시S25 플러스 모델의 공통지원금(옛 공시지원금)을 일제히 50만원으로 올렸다.

24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지난 21일 갤럭시S25 플러스 모델 공통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25 플러스의 지원금을 최대 17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한편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자료에 따르면 단통법 폐지 이후 3개월 동안 이통3사가 주요 프래그십 모델에 대해 공시한 지원금 상향은 단 한건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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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 일반형도 잇단 상향…단통법 폐지이후 3개월 동안 지원금 상향 단 한건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이통3사가 갤럭시S25 플러스 모델의 공통지원금(옛 공시지원금)을 일제히 50만원으로 올렸다. 단통법 폐지 이후 잠잠했던 보조금 경쟁이 연말이 되자 다시 불붙는 분위기다.

휴대폰 매장 모습 [사진=아이뉴스24 DB]

24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지난 21일 갤럭시S25 플러스 모델 공통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25 플러스의 지원금을 최대 17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KT도 최대13만원에서 50만원으로 지원금을 상향했다. LG유플러스도 지원금을 2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최근 이통3사는 아이폰17 일반형의 공통지원금을 대폭 올린바있다. 지난달 말 LG유플러스는 기존 20만원대 지원금을 번호이동 기준으로 최대 55만원 올렸다. 이에 SK텔레콤과 KT도 이번달 지원금을 최대 45만원으로 올렸다.

이에 단통법 폐지 이후로 주춤했던 지원금 경쟁이 다시금 예년만큼 나오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신업계 관게자는 "수능이라는 빅 이벤트가 있으니, 연말이 되면 지원금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자료에 따르면 단통법 폐지 이후 3개월 동안 이통3사가 주요 프래그십 모델에 대해 공시한 지원금 상향은 단 한건에 그쳤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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