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올해 수목원·식물원 미래 책임질 전문가 49명 양성

2025. 11. 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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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수목원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3개 수목원에서 올해 49명의 수목원전문가를 양성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식물자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수목원을 효과적으로 조성·관리·보전·전시하기 위한 과정으로, 10개월간 1,320시간(이론 360시간·실습 960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2013년 개설된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576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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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원 조성하는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참여 교육생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은 '수목원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3개 수목원에서 올해 49명의 수목원전문가를 양성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3개 수목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 신구대학교식물원(경기 성남) 입니다.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식물자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수목원을 효과적으로 조성·관리·보전·전시하기 위한 과정으로, 10개월간 1,320시간(이론 360시간·실습 960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2013년 개설된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576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81.3%가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최영태 산림보호국장은 "기후재난 시대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수목원전문가와 같이 미래 수목원을 이끌 전문적인 인재가 안정적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수목원전문가 #양성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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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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