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미 계열사 지분 확대...마스가 확대 포석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2025. 11. 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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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기존 에너지 중심의 미국 내 사업구조를 조선, 해운, 우주항공, 방산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일부 미국 법인에 대한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24일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2023년 미국에 설립한 투자전문 회사 한화퓨처프루프에 유상증자를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방산 회사인 한화시스템은 미국 군함 시장에서 전투체계 납품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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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기존 에너지 중심의 미국 내 사업구조를 조선, 해운, 우주항공, 방산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일부 미국 법인에 대한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24일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2023년 미국에 설립한 투자전문 회사 한화퓨처프루프에 유상증자를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화퓨처프루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이 각각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투자로 솔루션 지분은 12.5%로 줄어든다. 반면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각각 18.75%씩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방산 회사인 한화시스템은 미국 군함 시장에서 전투체계 납품을 겨냥한다. 이 회사는 미국 군함 시장에서 전투체계 납품을 겨냥하고 있으며 조선, 방산, AI, 에너지 등에서 관련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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