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도’ 봉태규, 아버지 장례식서 웃음 터진 이유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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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도' 봉태규가 가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고당도'는 아버지 부의금으로 조카의 의대 등록금을 마련하려는 가족의 가짜 장례 비즈니스를 그린 고진감래 가족 희비극으로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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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고당도’ 시사 및 간담회가 열렸다. 감독 권용재와 배우 강말금 봉태규 장리우 정순범이 참석했다.
봉태규는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갔는데, 제가 그때 백수로 지낼 때였다.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상태였는데, 장례를 처음 치르는데 조의금을 나누지 않나. 제가 위로 누나 둘이 있는데, 어머니가 제게 제일 많이 줬다. 네 상황이 힘드니까 제일 많이 가져가라고 하더라. 웃음이 터졌다”고 말했다.
이어 “황당하기도 하고, 경제 활동을 안 하니까 안심이 됐나 보더라. 그 상황이 서글프니까 웃음이 터지더라. 그때의 저가 너무 떠올라서 웃프더라. 그래서 일회 캐릭터가 이해되더라. 가족은 웃픈 상황을 연출하게 되는 것 같다. 웃음이 나고 울음이 나는, 가족은 그런 존재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고당도’는 아버지 부의금으로 조카의 의대 등록금을 마련하려는 가족의 가짜 장례 비즈니스를 그린 고진감래 가족 희비극으로 27일 개봉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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