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가 한국 온 줄"…'올해의 코미디' 극찬 얻은 韓 작품, 다음달 개봉

송시현 2025. 11. 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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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올해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된 범죄 액션 코미디 영화 ‘정보원’이 지난 20일 진행된 시사회를 통해 높은 기대감을 일으켰다.

영화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수사 감각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큰 사건에 얽히는 이야기를 다룬다. 시사회에서 영화의 감독 김석, 출연 배우 허성태, 조복래, 서민주가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며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펼쳤다.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정보원’ 팀이 준비한 홈웨어를 수령하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배우들은 셀카와 사인을 제공하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어갔고, 이런 따뜻한 분위기는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상영이 시작되자 관객들은 상영 내내 폭소를 터뜨리며 영화의 유쾌한 매력에 흠뻑 빠졌다. 관람을 마친 후 관객들은 “주성치가 한국으로 온 줄 알았어요”, “떡밥 회수가 완벽한 영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화의 유머를 극찬했다.

또한 “가족들과 즐거운 영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게 몰입하고 즐겁게 감상했어요”, “올해의 코미디 영화”와 같은 긍정적인 리뷰도 이어졌다. 이처럼 ‘정보원’은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따뜻한 작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허성태, 조복래, 서민주 등 배우들의 연기력과 코믹 케미도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범죄 액션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로맨스 영화?”, “배우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와 같은 평가가 이를 증명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 시사와 무대인사로 흥행 예열을 마친 영화 ‘정보원’은 오는 12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엔에스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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