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모를 받았는데 돈도 주네?’ 텍사스-뉴욕M ‘이상한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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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레이드가 발생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뉴욕 메츠가 내야수 마커스 시미언(35)-외야수 브랜든 니오(32)를 맞바꾼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등은 24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가 시미언을 내주고 뉴욕 메츠로부터 니모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타격이 좋지 않은 텍사스가 하향세인 시미언을 주고 니모를 받아 타선 보강에 성공한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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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등은 24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가 시미언을 내주고 뉴욕 메츠로부터 니모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 니모는 트레이드 거부권을 가졌으나, 이를 풀었다고 전했다. 시미언에게는 트레이드 거부권이 없다. 즉 트레이드가 무산될 일이 없어진 것.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포스트는 같은 날 뉴욕 메츠가 텍사스에게 500만 달러의 연봉 보조를 한다고 언급했다.
남은 계약 규모를 살펴보면, 시미언은 3년-8200만 달러. 이어 니모는 5년-1억 250만 달러. 두 선수의 계약 차이는 2년-2050만 달러다.

미들 인필더로 여전히 수비에서는 경쟁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 하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수비 수치가 많이 하락했다.
코너 외야수인 니모는 이번 시즌 155경기에서 타율 0.262와 25홈런 92타점 81득점 154안타, 출루율 0.324 OPS 0.760 등을 기록했다.
타격이 좋지 않은 텍사스가 하향세인 시미언을 주고 니모를 받아 타선 보강에 성공한 모양새. 여기에 연봉 보조까지 받아냈다.
물론 결과는 2025시즌과 그 이후까지 봐야 한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니모를 영입하며 연봉 보조까지 받은 텍사스의 승리로 보여진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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