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새 밸류업 전략 발표…"NAV 할인율 3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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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는 최근 이사회 논의를 거쳐 1년 만에 새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또 기존에 발표했던 자기자본이익률(ROE), 주가순자산비율(PBR) 목표는 모두 달성해 2028년까지 현재 목표를 연장하기로 했다.
회사는 올 한 해 기업가치 상승으로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조기 달성을 예상해 이번에 기존 목표를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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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SK스퀘어 본사 T타워. (사진=SK스퀘어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is/20251124161415942kehk.jpg)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SK스퀘어는 최근 이사회 논의를 거쳐 1년 만에 새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SK스퀘어는 오는 2028년까지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30% 이하로 낮추겠다는 글로벌 수준의 목표를 제시했다. 순자산가치 할인율은 지주회사가 보유한 포트폴리오 지분 가치 대비 지주회사의 기업가치가 높게 평가될수록 수치가 낮아진다.
지난 3분기 말 기준 52.9%를 달성해 지난해 말(65.7%) 대비 대폭 개선했다. SK스퀘어는 2027년까지 50% 이하로 축소하겠다는 기존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기존에 발표했던 자기자본이익률(ROE), 주가순자산비율(PBR) 목표는 모두 달성해 2028년까지 현재 목표를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2026~2028년 자기자본비용(COE)을 초과하는 자기자본이익률(ROE) 실현 지속, 2028년까지 주가순자산비율 1배 이상 유지라는 목표를 새로 설정했다.
회사는 올 한 해 기업가치 상승으로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조기 달성을 예상해 이번에 기존 목표를 상향했다. 이는 SK하이닉스 실적 호조, 운영개선(O/I) 경영 기반 포트폴리오 회사 손익 개선, 꾸준한 주주환원 실행 등에 따른 결과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투자수익성을 고려한 명확한 기준에 따라 신규투자와 주주환원에 최적의 자본배분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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