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명성 회복" 충남도·예산군·호반그룹, 덕산온천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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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침체의 늪에 빠진 예산 덕산온천관광지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김태흠 도지사와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오늘(24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호반그룹은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관광환경 개선 등을 위해 옛 덕산온천관광호텔(원탕)에 고품격 숙박시설과 컨벤션 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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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 기능 갖춘 휴양시설로 '체류형 명품 관광지' 조성 추진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 위한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업무협약 체결식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newsy/20251124160915676dakl.jpg)
충남도가 침체의 늪에 빠진 예산 덕산온천관광지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김태흠 도지사와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오늘(24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덕산온천은 1917년 국내 최초로 '탕'을 이용한 온천을 개장한 이후 1981년 온천지구와 1987년 관광지 지정을 받으며 국내 대표 온천관광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용객은 2014년 437만4천명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덕산온천관광지 내 온천 관련 기업의 경영상 문제에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치면서 이용객이 2020년 208만명으로 급감했습니다.
온천시설 노후화와 관광객의 변화된 욕구에 대응하지 못한 것도 이용객 급감의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도는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고품격 관광시설 건립이 시급하다고 보고 투자 유치에 나섰고, 결국 국내 유수의 리조트와 호텔을 운영 중인 호반그룹과 이날투자유치 협약을 하게 됐습니다.
도와 예산군, 충남개발공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과 인허가 절차에 적극 협력하고,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호반그룹은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관광환경 개선 등을 위해 옛 덕산온천관광호텔(원탕)에 고품격 숙박시설과 컨벤션 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호반그룹의 계획이 덕산온천관광지를 온천 위주 휴양지에서 마이스 산업(회의·관광·전시·컨벤션)과 웰니스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명품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덕산온천관광지에 요즘 눈높이와 트랜드에 맞춘 고품격 시설이 건립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선규 회장은 "호반이 보유한 풍부한 리조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덕산온천이 지역 주민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도, 예산군,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충남도 #덕산온천관광지 #고품격숙박시설건립 #호반그룹 #마이스산업 #웰니스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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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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