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럴파크, 올해의 ‘모범 도시 숲’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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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센트럴파크가 산림청이 실시하는 올해의 모범 도시 숲으로 선정됐다.
24일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산림청의 '모범 도시 숲' 인증은 도시 숲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우수하게 조성 및 관리되고 있는 도시 숲을 발굴하는 제도다.
올해 인증에는 전국 27개 공원이 신청해 6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송도 센트럴파크가 모범 도시 숲으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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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산림청의 '모범 도시 숲' 인증은 도시 숲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우수하게 조성 및 관리되고 있는 도시 숲을 발굴하는 제도다.
올해 인증에는 전국 27개 공원이 신청해 6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송도 센트럴파크가 모범 도시 숲으로 인증받았다.
특히 송도 센트럴파크는 도심 내 녹지 제공과 열섬현상 완화, 소음 감소 및 대기 정화 기능 등 '숲'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재보 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센트럴파크가 지역사회와 방문객 모두에게 도시 숲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희 기자 r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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