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故 채드윅 보스만 아내, "남편은 예술가 이상의 존재"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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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고(故) 채드윅 보스만의 아내 시모네 레드워드 보스만이 그리움을 전했다.
헌액식에서 그의 아내 시모네는 "남편은 배우나 예술가 이상의 존재였다. 그는 신앙을 기반으로 삶을 살았고, 동료들의 사랑 속에 존재했다"고 연설을 시작했다.
이어 "채드윅의 비전을 신뢰하고 형제와 같은 유대를 쌓았던 동료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했다.
"그의 예술 인생을 기리고, 영웅으로서의 유산을 새기겠다"고 한 시모네는 채드윅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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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미국 배우 고(故) 채드윅 보스만의 아내 시모네 레드워드 보스만이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는 채드윅의 업적을 기리는 헌액식이 진행됐다.
헌액식에서 그의 아내 시모네는 "남편은 배우나 예술가 이상의 존재였다. 그는 신앙을 기반으로 삶을 살았고, 동료들의 사랑 속에 존재했다"고 연설을 시작했다. 이어 "채드윅의 비전을 신뢰하고 형제와 같은 유대를 쌓았던 동료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했다. "그의 예술 인생을 기리고, 영웅으로서의 유산을 새기겠다"고 한 시모네는 채드윅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채드윅은 진실하게 살았고, 올바르게 걸었다"며 "빛과 아름다움, 다정함을 지녔다"고 말했다. 덧붙여 "사랑한다"는 고백을 했다.
또 채드윅이 주연으로 열연했던 영화 '블랙 팬서'의 감독 라이언 쿠글러도 "그는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영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며 동료 이상의 애정을 보여줬다.



채드윅은 지난 2016년 대장암을 진단받고 투병을 이어왔지만 4년 뒤 세상을 떠났다. 그는 영화 '블랙팬서'에서 와칸다의 국왕 티찰라를 연기해 글로벌한 인기를 끌었다. 그는 영화 속 "와칸다 포에버"라는 명대사를 마지막으로 남겼다.
2003년 데뷔한 그는 그동안 영화 '제임스 브라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마셜', '블랙 팬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에 출연했고 2018년 내한해 영화 홍보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 팬들을 만나 화제가 됐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채드윅 보스만, 영화 '블랙 팬서',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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