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임현식, 사과나무 관리하다 농약 마시고 응급실行…"머리 핑하고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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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현식(79)이 응급실에 실려 갔었다고 털어놨다.
임현식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현식은 "우리 집에 사과나무가 20그루가 있다"라며 "그거 관리를 해야 하는데 내가 직접 하다 보니 그 과정에서 한번 농약을 먹었다"고 밝혔다.
임현식은 "그렇게 한번 혼났다고 해서 그만둘 수 없는 게 농사일"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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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임현식(79)이 응급실에 실려 갔었다고 털어놨다.
임현식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현식은 "우리 집에 사과나무가 20그루가 있다"라며 "그거 관리를 해야 하는데 내가 직접 하다 보니 그 과정에서 한번 농약을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 재채기도 나오고 이상했는데 머리가 핑하고 어지럽고 그러면서 점점 이상하더라"며 "구급차를 부르고 응급실에 가서 세척이나 그런 걸 하는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해 깜짝 놀라게 했다.
임현식은 "그렇게 한번 혼났다고 해서 그만둘 수 없는 게 농사일"이라고 털어놨다. 1000평 부지 집에 산다는 그는 "옮기고 싶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하려고 했지만, 어머니가 물려주신 유산을 이제 지켜야 하니까"라고 답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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