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생 볼모 잡는 필리버스터, ‘정당 해산’ 이유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마저 볼모로 잡는 필리버스터는 내란 옹호와 마찬가지로 정당 해산의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또다시 민생법안을 볼모로 필리버스터를 들먹이고 있다. 69박 70일 필리버스터를 하겠다며 협박하듯 으름장을 놓았다가 비난에 밀려 슬그머니 접은 지 한 달여밖에 안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마저 볼모로 잡는 필리버스터는 내란 옹호와 마찬가지로 정당 해산의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또다시 민생법안을 볼모로 필리버스터를 들먹이고 있다. 69박 70일 필리버스터를 하겠다며 협박하듯 으름장을 놓았다가 비난에 밀려 슬그머니 접은 지 한 달여밖에 안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본래 필리버스터는 소수당이 마지막까지 원칙을 지키기 위해 쓰는 결사 항전의 수단이지만, 국민의힘은 대국민 설득의 장이 아니라 민생을 인질로 자신들의 생떼를 주장하는 정쟁 쇼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은 지난 필리버스터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빈자리와 함께 텅텅 빈 본회의장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발언을 신청한 국민의힘 의원보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더 많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말도 안 되는 ‘입틀막’ 운운 전에 왜 필리버스터 무용론이 나오는지 새겨듣고, ‘귀틀막 정당’에서 벗어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원희 기자 (212@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여인형 “尹, 군 실태 전혀 모른다 생각…무릎 꿇고 설명”
- ‘계엄령 놀이’ 갑질 논란 공무원…양양군 게시판 항의글 계속 [이런뉴스]
- 전광훈 목사, 국민저항권 기자회견…혐의 거듭 부인 [현장영상]
- 국민의힘 “김용범 실장, 김어준 유튜브서 해명은 부적절”…뭐랬길래? [지금뉴스]
- 카톡 친구탭, 다음 달 복원 예정…그런데 ‘선택 옵션’? [잇슈#태그]
- 지근거리서 ‘쌩~’…다카이치·리창 총리 G20 기념촬영 보니 [이런뉴스]
- 강남 학원에서 20대 여성 찌르고 도망간 50대, 이유가… [지금뉴스]
-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는데…“여전히 그는 파시스트라 생각” [이런뉴스]
- ‘다 묶었는데 왜 더 오르나’…“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5년여만 최고” [지금뉴스]
- 폭언·무례함에 맞선 미스 멕시코, 2025 미스 유니버스 우승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