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지나고 후회 않겠다"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전한 의미심장 근황

곽명동 기자 2025. 11. 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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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자전거타러 호수공원 산책
"작지만 한가지씩 행복을 찾는 하루 되시길"
박미선./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방암 투병 중인 코미디언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3일 개인 계정에 “어느 날 좋은 가을에 아들이랑 자전거타러 호수공원엘 갔더랬죠”라고 했다.

이어 “가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뭐가 그렇게 급한지 서둘러 가버리고 이젠 정말 끝자락만 보이네요”라면서 “뭐든 지나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그 날 그 날 충실하게 살아야겠어요. 작지만 한가지씩 행복을 찾는 하루가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미선은 캐주얼한 옷과 모자를 착용하고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이다.

조혜련은 “너무 좋아보인다”고 했고, 네티즌 역시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라고 응원했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박미선은 짧은 머리로 등장해 “퓨리오사 같지 않냐”고 말하는 등 특유의 유머 감각을 뽐낸 바 있다.

“생존신고하러 나왔다”고 밝힌 박미선은 항암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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