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말레이시아도 칼 빼 든다…“내년부터 16살 미만 SNS 금지”

KBS 2025. 11. 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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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말레이시아로 갑니다.

호주에 이어 말레이시아도 내년부터 아동, 청소년의 SNS 이용을 막기로 했습니다.

파흐미 파질 말레이시아 통신부 장관은 내년 초 시행되는 온라인 안전법에 따라 온라인 공간에서 아동, 청소년을 성범죄자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시행 방안과 관련해선 다음 달 시작되는 호주의 SNS 연령 제한 조치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등 '어떤 방법이 가장 적합할지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SNS 플랫폼에 신분증, 여권 등 정부 발급 문서를 이용해 이용자 신원을 확인하는 시스템 도입 의무화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파흐미 장관은 주요 플랫폼들이 내년까지 이 같은 시스템을 도입할 준비를 완료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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