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손절' 이승기, 결혼 2년 만에 '21개월 딸' 최초 공개…"임팩트 세다" ('미우새')

나보현 2025. 11. 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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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가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아빠 미소를 지어 보였다.

23일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승기, 이홍기, 장근석이 모임을 가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승기는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지난 2023년 약 2년여의 공개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또 이승기는 지난 20일 조현아 채널에 출연해 "딸을 과학고에 보내고 싶다"고 발언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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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이승기가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아빠 미소를 지어 보였다. 23일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승기, 이홍기, 장근석이 모임을 가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홍기가 "아기는 잘 크냐"고 묻자 이승기는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시키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고 말했다. 육아 이야기를 하며 그는 "아이들은 멈추지 않고 그냥 달려든다. 그럼 그냥 받아서 안아줘야 한다"고 했다. 또 그는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딸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장근석은 "결혼도 못 했는데 육아 얘길 하고 있으니"라고 한탄했고 이홍기도 "그냥 술이나 마시자"고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들은 "청춘은 바로 지금"을 외치며 술잔을 부딪쳐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지난 2023년 약 2년여의 공개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2월 이다인은 딸의 첫 돌 소식을 알리며 "생일 축하해 나의 작은 천사. 엄마에게 무한한 행복을 줘서 고마워"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이승기는 지난 20일 조현아 채널에 출연해 "딸을 과학고에 보내고 싶다"고 발언해 화제가 됐다.

그는 앞서 지난 4월 장인의 기소 소식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당시 이승기는 "가족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를 기다렸지만 참담한 심정"이라며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이다인,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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