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경동제약과 ‘뷰티·웰니스’ 신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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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는 지난 18일 경동제약과 뷰티·웰니스 분야 신제품 공동 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용기기 및 기능성 화장품, 스마트 웰니스 전자기기 및 건강기능식품, 신규 융합 제품 개발 등 3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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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는 지난 18일 경동제약과 뷰티·웰니스 분야 신제품 공동 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용기기 및 기능성 화장품, 스마트 웰니스 전자기기 및 건강기능식품, 신규 융합 제품 개발 등 3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회사측은 제품 효능을 기반으로 한 제약사의 소재·제형 연구 개발 역량과, 기기의 성능과 내구성을 결정하는 가전사의 하드웨어 기술력이 결합해 시너지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양사는 섭취(건강기능식품), 바름(화장품), 사용(미용·웰니스 디바이스)을 아우르는 ‘케어 라인업’을 구축해 소비자에게 ‘토탈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제약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도 높은 기술이 한일전기의 탄탄한 하드웨어 기술과 만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양사의 융합형 사업 모델을 통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계절 가전을 넘어 뷰티·웰니스 가전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술 결합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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