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국가대표 마무리' KT 박영현, 35세이브로 '세이브상'…"내년 더 잘 하도록 할 것"

[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국가대표 마무리 박영현(22)이 세이브상을 수상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월)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중 세이브 상은 KT 위즈의 박영현에게 돌아갔다.
박영현은 KT의 마무리 역할을 맡아 시즌 67경기에 나서 69이닝을 소화하며 5승 6패 1홀드 35세이브 평균 자책점 3.39로 맹활약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국가대표로 일본전 2이닝 무실점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영현은 24일 열린 시상식에서 최다 세이브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세이브상(구원상)을 수상했다. KT 위즈는 창단 이래 최초로 세이브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박영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박영현은 수상 이후 "KT 사장님, 단장님, 감독님, 코칭 스태프님들, 동료들, 트레이닝 파트 모두에게 감사하다. 올해 이 상을 목표로 했었는데 달성하게 돼 기쁘고, 내년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더불어 묵묵히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도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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