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국가대표 마무리' KT 박영현, 35세이브로 '세이브상'…"내년 더 잘 하도록 할 것"

이형주 기자 2025. 11. 24. 14: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 박영현이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리그 시상식'에서 KBO 투수부문 세이브상을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국가대표 마무리 박영현(22)이 세이브상을 수상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월)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중 세이브 상은 KT 위즈의 박영현에게 돌아갔다.

박영현은 KT의 마무리 역할을 맡아 시즌 67경기에 나서 69이닝을 소화하며 5승 6패 1홀드 35세이브 평균 자책점 3.39로 맹활약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국가대표로 일본전 2이닝 무실점을 보여주기도 했다.

KT 위즈 마무리 투수 박영현. /사진=뉴시스

박영현은 24일 열린 시상식에서 최다 세이브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세이브상(구원상)을 수상했다. KT 위즈는 창단 이래 최초로 세이브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박영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박영현은 수상 이후 "KT 사장님, 단장님, 감독님, 코칭 스태프님들, 동료들, 트레이닝 파트 모두에게 감사하다. 올해 이 상을 목표로 했었는데 달성하게 돼 기쁘고, 내년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더불어 묵묵히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도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