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별장 멤버십 ‘모자이크’, 프라이빗 풀빌라 ‘클리프’ 신규 오픈

하이엔드 별장 회원권 브랜드 모자이크(MOZAIQ)가 가평 사룡리 청평호 조망지에 신규 풀빌라 ‘클리프(Cliff)’를 오픈하며 별장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오픈으로 모자이크는 트래버틴(Travertine), 그래닛(Granite), 마콤(Maqom)에 이어 청평호 1열에만 네 번째 독채를 확보하게 됐다.
신규 별장 ‘클리프(Cliff)’는 ‘절벽에 펼쳐진 쉼’을 모티프로 설계된 210평 규모의 독채형 풀빌라다. 침실 2개, 욕실 2개, 스파, 야외 다이닝 공간, 시크릿 바 등 고급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절벽 아래로 내려서면 마주하게 되는 에메랄드빛 대형 프라이빗 풀은 이 공간의 상징적인 경험으로 꼽힌다. 베이지 톤의 트래버틴 마감은 ‘물이 증발해 돌이 되고, 돌이 다시 공간이 된다’는 콘셉트를 구현하며 자연의 질감을 고급스럽게 담아냈다.
1층 야외 식사 공간에서는 절벽 지형의 빛과 그림자가 식사 경험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옥상 데크에서는 청평호 수면과 맞닿는 듯한 전망이 펼쳐진다. 이 같은 공간 구성은 모자이크가 추구하는 ‘하이엔드 자연 경험’을 더욱 강화한다는 평가다.
모자이크는 올해 연말까지 누적 20채의 별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확장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내년에는 약 80채 규모 확장이 계획되어 있다. 지역별 조망을 극대화한 풀빌라부터 스포츠 콘텐츠와 결합된 형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별장까지 다양한 콘셉트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
모자이크의 모든 별장은 독채 형태로 평균 50평 이상 규모이며, 침실 및 욕실 2~3개 구성으로 두 가족 이상의 장기 체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운영 방식 또한 기존 리조트 회원권과 차별화된다. 모자이크는 연간 365박 중 300박만을 판매하는 설계를 도입해 예약 혼잡을 낮추고, 회원이 10박 단위로 필요 기간만큼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효율성을 높였다.
정원철 빌라모자이크 공동대표는 “모자이크는 언제나 고객 경험을 브랜드 운영의 중심에 두고 있으며, 더 수준 높은 공간과 서비스,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엔드 호스피탈리티의 기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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