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신한대 교수 파면 등 중징계' 보도 관련
김도희 2025. 11. 24.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지는 지난 10월10일 <신한대, "갑질 교수 용서 못해"3명 파면·1명 해임 '중징계'> 라는 제목으로 신한대학교가 소속 교수 3명을 파면하고 1명을 해임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신한대,>
이에 대해 징계 당사자인 교수 측은 "학교 측의 파면·해임 처분은 절차상 하자와 사실관계 오류가 많은 부당한 징계로 판단돼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했으며, 관련 절차를 통해 사건의 진위를 다투고 있다"는 입장을 알려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지는 지난 10월10일 <신한대, "갑질 교수 용서 못해"…3명 파면·1명 해임 '중징계'> 라는 제목으로 신한대학교가 소속 교수 3명을 파면하고 1명을 해임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징계 당사자인 교수 측은 "학교 측의 파면·해임 처분은 절차상 하자와 사실관계 오류가 많은 부당한 징계로 판단돼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했으며, 관련 절차를 통해 사건의 진위를 다투고 있다"는 입장을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나래 논란 언급 박명수·정준하 "이거 갑질 아냐…요새 뒤숭숭"
- 이서진에 폭발한 한지민 "그렇게 살지마…취미로 방송하냐"
- "현빈·손예진 아들 태어나서 본 아기들 중 제일 예뻐"
-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아들 젠한테 아빠 없다고 말해"
- "지긋지긋한 가난" 호소하며 경제력 과시…SNS '가난 챌린지' 논란
-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신고자에 '살려달라' '죄송' 문자
- "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같다" '박나래 절친' 기안84, 과거발언 재조명
- 김장훈 비난 들었는데…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다
- 송지효 "결혼 생각 없어…이미 다 해봐서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