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지속가능경영 새 패러다임 제시 ‘Thriving Together’

2025. 11. 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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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와 지속가능경영을 통합적으로 조망한 신간 'Thriving Together: 문화로 완성하는 지속가능경영의 심포니(저자 최동욱ㆍ이정민/출판사 서울경제경영)'가 새 책으로 나왔다.

출판사 측은 책에 대해 "지속가능경영을 규제 대응이나 공시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수준에 머무는 개념으로 다루지 않는 대신 지속가능경영은 결국 조직문화로 자리 잡아야 실현된다는 명확한 관점을 제시하며, 그 변화의 출발점이자 핵심 동력으로 리더십을 강조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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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문화로 완성하는 지속가능경영의 심포니
공동저자 최동욱ㆍ이정민 박사 인사이트 담아
출판사 서울경제경영 “혁신 고민 조직에 도움”
지속가능경영 관련 신간 ‘Thriving Together: 문화로 완성하는 지속가능경영의 심포니 책 이미지.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조직문화와 지속가능경영을 통합적으로 조망한 신간 ‘Thriving Together: 문화로 완성하는 지속가능경영의 심포니(저자 최동욱ㆍ이정민/출판사 서울경제경영)’가 새 책으로 나왔다.

출판사 측은 책에 대해 “지속가능경영을 규제 대응이나 공시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수준에 머무는 개념으로 다루지 않는 대신 지속가능경영은 결국 조직문화로 자리 잡아야 실현된다는 명확한 관점을 제시하며, 그 변화의 출발점이자 핵심 동력으로 리더십을 강조한다”고 소개했다.

두 저자는 다년간 글로벌 기업 경영진ㆍ실무자들과 수행한 인터뷰, 워크숍, 현장 참여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 인권, 다양성, 포용문화, 장기 전략에 관한 심층적 인사이트를 정교하게 녹여냈다. 책은 ESG 요구가 빠르게 고도화되는 흐름 속에서 경영전략과 문화적 접근을 결합한 의미있는 연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동저자 최동욱 박사는 컨설팅, 다양한 산업의 CEO 경험과 창업자 멘토링을 통해 축적한 리더십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기업의 사명ㆍ비전ㆍ핵심가치에 통합하는 전략적 방법을 제시한다. 최 박사는 “리더의 언어와 판단 기준이 바뀔 때 비로소 조직문화가 변하고, 그 문화 변화가 실천으로 이어질 때 지속가능성이 완성된다”고 했다.

또 다른 저자인 이정민 박사는 문화인류학자이자 JYP엔터테인먼트 ESG 위원장ㆍ사외이사, 그리고 제주 최초의 인터내셔널 지속가능 예술축제 ‘Jeju Art for Earth’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KPMG와 김앤장에서 ESG 전략 및 소셜 지속가능성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조직에서 나타나는 문화적 패턴과 참여관찰 기반 인류학적 분석을 책에 담아냈다.

두 저자는 “지속가능성은 보고 체계가 아니라 리더십이 만드는 조직의 문화적 DNA가 결정한다”고 입을 모은다. 따라서 지속가능경영은 문서와 지표를 넘어 구성원이 실제로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문화’가 될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한다.

출판사는 이 책에 대해서 ▷리더십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내재화 로드맵 제시 ▷CEO, 임원진, 글로벌 실무자들과의 현장 대화를 기반으로 한 실증적 인사이트 ▷ 경영전략 × 문화인류학을 결합한 독창적 접근 ‘더블 심포니(Double Symphony)’ ▷사명, 비전, 핵심가치와 장기적 지속가능 전략을 정렬시키는 실천 모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신뢰, 문화자본, 심리적 안전감 구축 노하우 ▷글로벌 ESGㆍ인권 실사ㆍ거버넌스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적 지침 등에서 핵심 가치를 지녔다고 소개했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은 경제ㆍ경영 분야 리더, 기업 임원, ESGㆍ지속가능성 전문가, 조직문화 전략가, 공공부문 리더에게 특히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라며 “‘문화가 지속가능경영의 성장 엔진이 될 때, 기업은 규범을 넘어 지속가능성을 정체성으로 구현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 책은 ESG 통합과 문화 혁신을 고민하는 조직들에게 실질적 방향성과 구체적 실행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안내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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