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변 의식않고 성관계" 야외 욕조 영상 확산....사생활 침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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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호텔의 야외 욕조에서 성관계하는 커플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돼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더 선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왓츠앱을 통해 한 커플이 야외 욕조에서 신체 접촉을 하는 장면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영상이 촬영된 시기와 호텔의 정확한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홍콩 북부 지역의 자쿠지형 객실을 갖춘 호텔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커플의 신원이 한국인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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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호텔의 야외 욕조에서 성관계하는 커플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돼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더 선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왓츠앱을 통해 한 커플이 야외 욕조에서 신체 접촉을 하는 장면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촬영자는 당시 호텔 발코니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이 모습을 발견했다. 다른 여행객은 "주변을 전혀 의식 하지 않고 서로를 탐닉했다"는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영상이 촬영된 시기와 호텔의 정확한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홍콩 북부 지역의 자쿠지형 객실을 갖춘 호텔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지 매체는 호텔 구조상 아래층 발코니가 위층 이용객에게 노출될 수 있다며 사생활 보호의 문제를 지적했다. 동시에 촬영 행위 자체가 더 중대한 문제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매체는 "설계가 불러온 사고라고 볼 수 있지만, 이를 촬영해서 공개한 행동이 더 논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홍콩은 2021년 개정 범죄조례를 통해 몰래카메라, 은밀 부위 불법 관찰, 불법 촬영물 유포 등을 모두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또 외설 영상 게시자에 대해 최대 100만 홍콩달러(1억 9000만 원)의 벌금과 최대 3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노출 행위는 벌금형과 6개월 이하의 징역이 부과된다.
영상 속 커플의 신원이 한국인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호텔 측 역시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사생활 침해 문제와 촬영자의 처벌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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