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총리, '불법 기부행위' 혐의로 검찰 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기 대선이 확정된 시기 소외계층 지원 명목으로 광주의 한 식당에 사비를 불법 후원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한 전 총리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한 전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지난 4월 15일 광주 방문 당시 '1천 원 백반'으로 공익사업을 운영하는 한 음식점에 식재료를 사비로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총리, 공소시효 12월 3일 만료

조기 대선이 확정된 시기 소외계층 지원 명목으로 광주의 한 식당에 사비를 불법 후원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한 전 총리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한 전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지난 4월 15일 광주 방문 당시 '1천 원 백반'으로 공익사업을 운영하는 한 음식점에 식재료를 사비로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4월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확정된 시점으로, 한 전 총리는 음식점을 후원한 이후 지난 5월 2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한 전 총리의 행위를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한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검찰과 일정을 조율한 뒤 이달 15일 한 전 총리를 소환 조사했다.
한편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공소시효는 6개월이다. 이번 사건의 공소시효는 오는 12월 3일 만료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김한영 기자 10@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명보트 거절' 타이타닉 노부부 시계…34억원에 낙찰
- 베트남서 대형가방에 든 한국인 시신 발견…한국인 용의자 2명 조사
- "우위에 설 옷" 다카이치, 패션 고민에 "자질 의심" 싸늘
- 외국인 근로자 9천명 상대로 55억 이자 받아낸 부자…경찰 적발
- 2천억대 투자사기 가담 혐의 가수…전 부활 멤버
- 李대통령 "핵심광물 보유국-수요국 간 호혜적 공급망 구축해야"
- 장동혁 "고환율·고물가 고통은 李정부 무능 때문"
- AI·반도체 '전력 폭탄' 곧 떨어지는데…전기길은 꽉 막혔다
- 박상혁 "1인1표제 맥락 대다수 동의…이언주는 최근 입당"
- 징계 피하려 동료 무고·수형자에게 허위 진술 강요…현직 교도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