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계획 대구시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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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24일 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계획을 대구시에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이날 달서구는 달성습지, 화원유원지, 대명유수지 등 면적 248만5천370㎡ 일대를 통합 개발해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먼저 대구시로부터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뒤 3년간 관리·운영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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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달서구청장 [달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yonhap/20251124121040574heav.jpg)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 달서구가 24일 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계획을 대구시에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이날 달서구는 달성습지, 화원유원지, 대명유수지 등 면적 248만5천370㎡ 일대를 통합 개발해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곳은 지역 대표 생태 관광지 중 한 곳으로 특히 달성습지는 각종 천연기념물·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129종과 253종의 동물과 80과 326분류군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달서구는 국가정원 지정 시 연간 수백만 명 수준의 국내외 관광객 유입과 더불어 1조원 내외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먼저 대구시로부터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뒤 3년간 관리·운영을 거쳐야 한다.
이후 정원 면적, 편의시설 확보 여부, 정원 전담조직 구성 등 여러 요건을 갖춘 뒤 국가정원 지정을 신청하게 되면 산림청장이 최종 결정을 내린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전부터 구상해왔던 사업이기에 제안 시기에 대한 오해는 없으면 한다"라며 "대구 시민의 뜻을 모두 모으면 가능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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