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KNN 동남권 ESG 포럼'성료'

김동환 2025. 11. 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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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선업과 AI호황에 부산 시총 상위 상장사들의 실적이 좋은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친환경 해양 수도를 위한 ESG 전략에 초점을 맞춘 심도깊은 논의가 KNN 동남권 ESG 포럼에서 오갔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1에서 3분기 부산 지역 시가총액 상위 10개 상장사들의 실적이 AI 시장 확대와 조선업 호황에 좋은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부산 지역
시가총액 상위 10개 사 가운데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HJ중공업과 리노공업,
성우하이텍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리노공업은 글로벌 AI 시장 호황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을, HJ중공업은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의 대표적 수혜 기업으로 꼽힙니다.

한편 부산 시총 1위인 BNK금융지주의
누적 영업이익은 8421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성우하이텍은 1,871억원, 태광은 26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친환경 해양 수도를 위한 ESG 전략을 논의하는 KNN 동남권 ESG 포럼에서는
국제해사기구 IMO의 탈탄소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선박의 대체연료 전환 기술과 AI 자동화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됐습니다.

특히 올해 해수부 부산 이전을 앞두고 친환경 해양 수도를 위한 ESG 전략에 초점을 맞춘 심도깊은 논의가 오갔습니다.

에어부산이 다음 달 부산과 베트남 하노이 노선 부정기편을 코로나19로 중단된지 6년 만에 재개합니다.

현재 김해공항에는 해당 노선의 국적사 운항편이 없어 국내 여행객의 항공 편의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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