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 본격화··· 우진호 회장 리더십으로 안정적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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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종합개발이 2025년 3분기 매출 1,415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 당기순이익 73억 원을 기록하며 중견건설사로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우진호 회장 인수 전인 2016년 3분기 말 기준 3,850억 원이던 건설 수주 잔고가 2025년 3분기 말에는 7,330억 원으로 확대되며 실질적 성장 기반이 크게 강화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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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종합개발은 아파트 브랜드 ‘아침도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어퍼하우스’, 관급공사, 산업·반도체 플랜트 등 다양한 사업군을 균형 있게 구축해 왔다. 과거 원익그룹 계열사 당시 민간아파트·플랜트 중심으로 편중돼 있던 사업 구조는 우 회장 취임 이후 빠르게 재정비됐다. 그는 인수 직후부터 브랜드 주택ㆍ관급ㆍ플랜트ㆍ도시정비가 균형을 이루는 다층적 사업 체계 구축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며 기업 체질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프리미엄 하이엔드 브랜드 ‘어퍼하우스’는 우진호 회장이 직접 방향성을 제시한 프로젝트로 차별화된 설계 철학과 고급 시장에 특화된 상품성을 내세우며 짧은 기간 안에 시장 내 존재감을 확보했고, 변동성이 큰 주택 시장에서도 안정적 포트폴리오 역할을 하고 있다. ‘아침도시’ 브랜드 역시 도시정비 중심 브랜드로 재정립되며 실수요 기반의 장기 사업 구조를 갖추게 되었고, 이는 회사의 안정적 매출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관급공사와 산업·반도체 플랜트 사업 역시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공공·산업 기반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특정 사업군에 의존하지 않는 안정적 매출 구조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이러한 ‘멀티 포트폴리오’ 전략은 경기 변동 속에서도 기업의 내구성을 강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기업 체질 변화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신원종합개발의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2021년 210위에서 2025년 93위까지 117계단 상승했다. 특히 우진호 회장 인수 전인 2016년 3분기 말 기준 3,850억 원이던 건설 수주 잔고가 2025년 3분기 말에는 7,330억 원으로 확대되며 실질적 성장 기반이 크게 강화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기간에 이룬 놀라운 성장으로, 업계에서는 이를 우 회장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리스크 관리 체계 확립, 품질·기술 고도화 등 전방위 혁신이 효과를 낸 결과로 보고 있다. 기업 신뢰도 및 브랜드 가치 상승 역시 이러한 구조 변화를 뒷받침하며 긍정적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원종합개발이 앞으로도 브랜드 주택과 도시정비사업이 이끄는 안정적 수익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관급·플랜트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 여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매김한 ‘어퍼하우스’의 확장성이 회사 전반의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신원종합개발 관계자는 “다변화된 포트폴리오와 강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견건설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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